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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겨진 우수기업과 청년들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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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겨진 우수기업과 청년들이 만난다!
기업의 내일(Tomorrow)와 청년의 내 일(My Job)을 이어주는,
2019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착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9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이하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ㅇ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과 5개 주관기관이 수행하며, 청년의 지역기업 탐방과 지역기업·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정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역으로 취업이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올해부터는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16개 시·도에서 5개 권역 단위로 개편하고,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우선 기존의 16개 시·도별 주관기관에서 5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신규로 선정(‘19.5월)함으로써, 청년들은 권역으로 묶인 인근 지역으로의 기업 탐색 및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존보다 활동 시야를 넓힌다.
 
* 5개 주관기관 : ①강원 테크노파크(강원·인천·경기권), ②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충청권), ③경북 테크노파크(대경권), 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동남권), ⑤광주 테크노파크(호남권)
□ 또한 기존 추진프로그램의 내실화와 더불어, 지역기업에서 지역사회로 추진 범위를 넓히고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➊ (지역 우수기업 탐방) 올해부터는 기업의 채용계획과 청년 선호도를 고려하여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깊이 있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의 기업탐방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탐방은 기업 모집(4~6월) 이후 권역별로 상시 진행될 예정이며,
 
- 청년들은 우수기업 탐방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지역기업을 홍보하고 인식개선을 확산할 예정이다.
 
* (성과) 탐방실적: 매년 1만여명의 청년이 500여개의 지역기업을 탐방,인식개선도(부정→긍정) 증가: (‘12년) 67% → (’18년) 85%
 
➋ (지역기업 애로해결 경진대회 확대) 지역기업이 제시하는 문제*를 기업과 청년이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은 기업 문화와 비전을, 기업은 청년의 잠재력을 취업 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이를 위해 지원규모를 전년대비 3배 확대**하고, 전국 대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점제와 연계***하는 등 성과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문제예시)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기업 제품의 디자인 개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 (‘18년) 지역기업 25개사, 청년 75명 ⇒ (‘19년) 지역기업 75개사, 청년 230여명
*** 2학기부터 대학 내 산업현장 애로해결역량 교육을 위한 교과목(예: 종합설계과목 등)과 연계 (5개 권역이 동시 추진 예정)
 
➌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그램 신설) 청년들이 지역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나아가 취·창업을 통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각 지역별 이슈를 발굴하고 기업·교수 등 전문가 멘토링과 청년토론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문제해결 공모전(12월 개최예정)’을 통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 (문제예시) 우리 지역의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효율화 방안,산업구조 분석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등
□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올해 신규 주관기관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변화를 맞이하여, 기존 성과를 디딤돌 삼아 기업과 청년이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ㅇ “우수한 청년이 지역에 안착하고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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