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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지자체-코트라,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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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지자체-코트라,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에 역량 집중
 
- 2019년 제3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
- 기업 타겟 선정 단계부터 원팀을 구축하여 투자유치 가속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9월 5일(목) 15:00에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정대진 투자정책관 주재로 17개 광역시․도 및 7개 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년도 `제3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함
 
* 외국인투자 관련 산업부와 지자체간 소통창구로서 외국기업유치 현황 점검과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논의('12년부터 분기별 개최)
 
ㅇ 금번 회의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외국인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➀새로운 외투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➁인센티브제도 개편 방안을 논의하며, ➂금년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됨
 
□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 위축,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 국내·외 경제 환경이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외국인투자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는 점”을 강조함
 
ㅇ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 분야에 대한 외국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5년 연속 외국인직접투자 200억불 이상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ㅇ 또한, “일본계 외투기업을 포함하여 기투자 외투기업들의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당초 계획했던 증액 투자 등이 차질 없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함
□ 금번 회의를 통해 산업부와 지자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추진하기로 함
 
➀ 소재·부품·장비 분야 외국기업 집중 유치 노력
 
❶ 산업부·지자체·코트라가 원팀이 되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 타겟 선정 단계부터 유치역량을 집중
 
❷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강국인 독일을 대상으로 국가-지자체 합동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9.19~20)
 
❸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현금지원 규모를 투자규모 대비 종전 최대 30%에서 40%로 상향(10%p 증가)
 
❹ 공장설립시 인허가 절차 소요기간 단축 및 개별 기업 애로사항 적극 해결
 
➁ 현재 글로벌 차원에서 위축되고 있는 FDI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 전개
 
❶ 9월 독일 이후에도 10월(중국), 11월(미국), 20년초(영국) 등 국가 IR을 개최
 
❷ 외국인투자 카라반(9.26, 12월 잠정),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10.1, 12월 잠정), 외투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투자한 외국기업의 증액투자 유도
 
❸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한국 투자 관련된 특이 동향 발생시 선제적으로 대응
 
□ 산업부와 지자체는 지자체가 유치 추진 중인 '19년 투자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내에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1:1 전담관 지정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임
 
* (동남권) 화학, 철강, 배터리 등 15개, (충청권) 의료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등 11개, (대경권) 기계, 의약 등 8개, (호남권) 물류, 자동차, 화학 등 9개, (수도권) 반도체, 문화콘텐츠, 의료 등 10개, (기타) 관광, 철강 등 9개(총 62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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