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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조선해양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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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조선해양의 날」 개최
 
-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주 세계 1위 달성 다짐 -
- 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전무(은탑산업훈장) 등 총 30명 포상 -
 
□『제16회 조선해양의 날』행사가 9.24.(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공동주최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ㅇ 이날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 이성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ㅇ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97.9.15.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 이 날 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우조선해양(주) 권오익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휴먼중공업(주) 나영우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30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 은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9명, 특허청장 표창 3명
 
ㅇ 특히,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전무는 37년간 업계에 종사하면서 이중연료 추진 기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대형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개발을 통한 수주성과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정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7년만의 세계 수주 1위를 회복한 것은 업계의 뼈를 깎는 노력 덕분”이라며 업계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ㅇ “올해에도 글로벌 발주가 큰 폭으로 감소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 등의 자국발주물량을 제외하면 LNG운반선, 초대형 유조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의 대부분을 우리가 수주하는 등 주요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서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또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으로 조선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지만,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환경규제가 내년부터 본격화되고, 올 하반기 이후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업황 회복의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ㅇ 정차관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는 우리 산업생태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 산업경쟁력과 기술자립 수준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핵심소재와 부품, 장비의 공급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LNG운반선 등 주력선종의 핵심기자재 국산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 또한, 굳건하고 활기찬 조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 인력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1990년대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로 2000년대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선 것처럼 조선산업이 다시 한 번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경제·산업강국의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조선해양업계 관계자들도 핵심기자재의 국산화 등 기술자립화와 친환경·스마트선박 분야에서 초격차 유지를 위해 상호협력과 공조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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