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인도네시아와의 협상 타결 위한 발판 마련

81

인도네시아와의 협상 타결 위한 발판 마련
- 제10차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개최(10.8~10, 발리) -
 
□ 제10차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공식 협상이 ‘19.10.8(화)부터 10.10(목)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다.
 
ㅇ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며,
 
ㅇ 인도네시아측은 Iman Pambagyo(이만 팜바교) 무역부 총국장을 수석대표로 무역부, 외교부, 재무부, 산업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한다.
 
ㅇ 금번 10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협력 및 총칙의 6개 분야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 양국은 금년 2월 통상장관간 CEPA 협상 재개에 합의한 후, 2차례 공식 협상(8차 : ‘19.4.30~5.2, 9차 : ’19.8.28~30) 및 회기간 협상(’19.6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입장차를 좁혀왔다.
 
ㅇ 산업부는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수출여건도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조속한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양측은 6개 분과별 상당 부분 쟁점에 대하여 합의에 도달한 상태로, 정부는 금번 10차 협상에서는 그간 합의되지 않은 민감한 쟁점에 대하여 집중 논의함으로써 협상 타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은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남방국가들과의 경제‧외교‧문화 등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ㅇ “정부는 한-인니 CEPA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잠재력이 높고 시장규모가 큰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아울러 “한-인니 CEPA와 같은 양자 FTA를 통해 일부국에 집중된 교역 비중을 개선하고, 우리기업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