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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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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분기실적 5분기만에 증가세(+4.8%)로 전환
 
 
- 첨단소재·부품 및 ICT·바이오 등 신산업 투자 유입 활발 -
- 외국인투자, 「5년연속 200억불」 향해 순항중 -
 
 
Ⅰ. 종합
 
□ ‘19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이하 ‘FDI’)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한 36.1억불을 기록하여 4분기(‘18.3Q~’19.2Q) 연속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
 
【 3분기 FDI 증감추이 (단위:억불, 전년동기대비) 】
구 분
‘18.3분기
‘18.4분기
‘19.1분기
‘19.2분기
‘19.3분기
분기별실적
금액
34.5
77.0
31.7
67.0
36.1
증감률
△13.6%
△17.8%
△35.7%
△38.1%
+4.8%
 
ㅇ 이에 따라 금년 누적실적은 134.9억불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200억불 목표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FDI 평가 >
 
 
 
 
◈ ‘19년 3분기 신산업* 분야 FDI는 15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약 2배 증가**하는 등 외국인투자의 다변화·고도화도 차질없이 진행중
 
* 신산업 업종: 첨단소재·부품, AI, 핀테크 등 INSC 4단계 분류상 44개 업종
** 3분기 신산업 FDI 금액: (‘18)7.8 → (’19)15.0억불 (+91.8%)
 
◈ 5분기만의 증가세 전환에 힘입어 “5년연속 200억불” 목표달성 추진력 확보. 이를 통해 FDI의 장기적 상승 트렌드 유지
Ⅱ. 투자사례로 본 3분기 FDI 주요 특징
 
󰊱 첨단 소재·부품 FDI의 지속적 유입
 
ㅇ 소재·부품 분야 글로벌 기업들의 對韓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어 FDI 측면에서도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ㅇ 특히 첨단 석유화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금속 등 기존의 주요 소재·부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의 우수 프로젝트도 다수 유입
 
<첨단 소재·부품 투자사례>
 
▸(S사) 타이어의 내마모성 증가를 위해 첨가하는 프리미엄 실리카 생산설비 증대를 위한 투자로 국내 수요업체의 원가절감 효과 (화학첨가제, 벨기에)
 
▸(G사) 글로벌 반도체장비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에 납품할 LED 제조를 위한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반도체부품, 미국)
 
▸(O사) 건설용 시멘트의 주원료이자 농업·의약 등 다방면에 이용되는 프리미엄 탄산칼슘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증액투자 (화학소재, 스위스)
 
▸(L사) 비메모리 반도체(팹리스) 기업으로 전력반도체를 스마트폰이나 IoT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삽입할 수 있도록 초소형화하는 기술 상용화 (비메모리반도체, 미국)
 
▸(M사) 철과 구리를 혼합한 금형소재 용도의 합금으로 특허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하여 신소재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진행 (합금소재, 일본)
 
󰊲 ICT,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의 프로젝트 증가
 
ㅇ 이커머스, 공유경제 등 ICT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가 유입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인프라 투자도 활발
 
ㅇ 한국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 임상실험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의약분야에 외국 투자가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
<ICT·바이오 관련 산업 투자사례>
 
▸(T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요식업 창업자에게 최적의 입지, 적정가격, 추천메뉴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국내 출시하기 위한 플랫폼 투자 (공유주방, 미국)
 
▸(W사)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O2O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점유율 제고를 위한 투자 (모바일플랫폼, 몰타)
 
▸(T사)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이커머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투자 확대 (핀테크·블록체인, 싱가포르)
 
▸(H사)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출시를 위한 투자 (신약개발, 싱가포르)
 
▸(C사) 약국용 의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의 재활용 로봇출시 등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투자 (제약장비, 프랑스)
 
󰊳 한류연계형 고급소비재·문화상품에 대한 투자관심 계속
 
ㅇ 고급화되는 시장수요에 따라 화장품(K-뷰티), 콜드체인(K-푸드) 등 한국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를 보고 다양한 소비재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ㅇ 국내 S/W·게임 콘텐츠 개발사와 협력투자가 이루어지는 등 국내 유망한 문화상품 분야의 성잠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외국기업의 투자도 활발
 
< 고급소비재·문화상품 투자사례>
 
▸(B사) K-뷰티 관련 고성능 스킨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유통하는 미국기업의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투자 (화장품유통, 미국)
 
▸(K사) 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콜드체인)과 선진물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급 식재료를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증액투자 (식음료 도·소매, EU)
 
▸(K사) 유명 MMORPG게임을 출시한 국내게임 개발사와의 모바일 게임 공동출시, 해외시장 공략 등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투자 (SW개발, 싱가포르)
Ⅲ. 전망과 향후계획
 
1. 전망
 
□ (글로벌 FDI) ‘19.6월 UNCTAD는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18년 대비 소폭의 회복세(modest recovery)을 예측하였으나 다양한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여 큰 상승세로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 미·중 무역 분쟁 등 보호주의 확대, 글로벌 경기하락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이란 등) 확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업구조 변화 등
 
□ (우리 FDI) 연말까지 유치가능한 프로젝트 규모와 상저하고(上底下高)의 흐름 감안시 “200억불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2. 향후계획
 
◈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투자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유치
 
(성공사례 조기창출) 투자의향이 확인되고 국민경제 효과가 큰 소재·부품·장비 투자 프로젝트에 맞춤형 투자지원으로 조기에 투자 가시화
 
(투자유치역량을 소재·부품·장비에 집중) ①산업계 수요와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하여 타깃품목을 선정, 투자유치 역량을 집중*하고, ②향후 IR을 소재·부품·장비에 특화하여 전개
 
* 유망입지, 현금지원 등 인센티브, 신속 인허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투자유치제안서(request proposal for investment; RPI)를 타깃기업에 선제적으로 제시
** 4분기 투자유치활동 계획: (11월) 외국인투자주간(IKW), 美 실리콘밸리 IR, (12월) 동남권 외투카라반, 中 상하이 IR 등
 
(국내 외투기업과의 소통강화) 旣투자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하여 추가적인 증액투자 유도
 
* 현금지원 대상 확대와 사내유보금 재투자를 FDI로 인정하는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현재 국회 계류중)
Ⅳ. 세부동향(국가별·업종별·유형별)
 
1. 국가별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 미국 : 신고 8.4억불(△22.5%), 도착 2.0억불(△24.3%)
 
ㅇ (업종별) 제조업 감소(0.1억불, △98.8%), 서비스업 증가(8.3억불, +164.5%)
ㅇ (유형별) M&A 감소(0.1억불, △98.5%), 그린필드 증가(8.3억불, +147.0%)
 
 
미국發 FDI 주요사례
 
 
 
▸ (공유주방) 빅데이터 기반의 요식업 경영컨설팅 서비스 출시를 위한 투자(T社)
▸ (반도체부품) 전력반도체 초소형화 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L社)
 
󰊲 유럽연합(EU) : 신고 7.1억불(+25.2%), 도착 2.0억불(+22.1%)
 
ㅇ (업종별) 제조업 증가(1.5억불, +213.5%), 서비스업 증가(5.5억불, +6.9%)
ㅇ (유형별) M&A 증가(2.4억불, +1,135.4%), 그린필드 감소(4.7억불, △14.4%)
 
 
EU發 FDI 주요사례
 
 
 
▸ (화학첨가제) 고품질 실리콘 생산기업의 설비 증대를 위한 투자(S社, 프랑스)
▸ (의료용로봇) 제약·자동화장비 개발업체의 재활로봇 등 사업분야 확장(K社, 프랑스)
 
󰊳 일본 : 신고 5.9억불(+520.0%), 도착 5.1억불(+255.9%)
 
ㅇ (업종별) 제조업 감소(0.3억불, △17.1%), 서비스업 증가(5.5억불, +829.2%)
ㅇ (유형별) M&A 증가(4.2억불, +1,528.7%), 그린필드 증가(1.7억불, +148.1%)
 
 
일본發 FDI 주요사례
 
 
 
▸ (기술스타트업) 인공지능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재무적 투자(G社)
▸ (첨단소재) 열전도성이 높은 기능성 금형소재의 국내 양산을 위한 투자 (M社)
 
󰊴 중국 : 신고 1.6억불(△16.5%), 도착 0.7억불(+138.7%)
 
ㅇ (업종별) 제조업 감소(0.6억불, △62.1%), 서비스업 증가(1.0억불, +242.3%)
ㅇ (유형별) M&A 증가(0.6억불, +1,567.1%), 그린필드 감소(1.0억불, △47.2%)
 
중국發 FDI 주요사례
 
 
 
▸ (산업용레이저) 국내 디스플레이 후공정용 레이저장비(LED 모듈 커팅장비, 필름 등) 업체와의 파트너십으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사례(Y社)
2. 업종별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 제조업 (비중 : (‘18) 34.0% → (‘19) 10.3%)
◈ 신고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68.2% 감소한 3.7억불을 기록 (비중 10.3%), 도착기준은 16.9% 감소한 2.5억불을 기록 (비중 18.2%)
(‘18)①화공(8.5억불, +102.8%), ②금속·금속가공제품(1.4억불, △57.0%), ③기계장비·의료정밀(0.9억불, +246.1%)
(‘19)①화공(1.5억불, △82.3%), ②기계장비·의료정밀(0.8억불, △12.7%), ③식품(0.6억불, +1,673.8%)
 
ㅇ (증가업종) 식품(0.03→0.60억불), 섬유·직물·의류(0.01→0.06억불), 의약(0.07→0.12억불) 등에서 증가함
 
ㅇ (감소업종) 화공(8.5→1.5억불), 금속·금속가공제품(1.4→0.2억불), 운송용기계(0.40→0.06억불)에서 감소
 
 
󰊲 서비스업 (비중 : (‘18) 65.9% → (‘19) 86.4%)
◈ 신고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37.5% 증가한 31.2억불을 기록 (비중 86.4%), 도착기준은 35.8% 감소한 11.1억불을 기록 (비중 80.9%)
(‘18)①금융·보험(8.1억불, +246.1%) ②정보통신(6.4억불, +0.9%), ③부동산(5.0억불, △38.7%)
(‘19)①정보통신(8.6억불, +35.1%), ②금융·보험(7.4억불,△8.7%), ③부동산(6.3억불, +26.0%)
 
ㅇ (증가업종) 정보통신(6.4→8.6억불), 여가·스포츠·오락(0.02→2.0억불), 부동산(5.0→6.3억불)업종 위주로 증가
 
ㅇ (감소업종) 금융·보험(8.1→7.4억불),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0.5→0.3억불)에서 감소
 
3. 유형별 (신고기준, 전년동기대비)
 
󰊱 그린필드형 (비중 : (‘18) 59.3% → (‘19) 74.0%)
◈ 신고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30.6% 증가한 26.7억불을 기록 (비중 74.0%), 도착기준은 43.5% 감소한 8.0억불을 기록 (비중 58.5%)
 
ㅇ (업종별) 제조업은 감소(4.1→2.6억불,△36.8%), 서비스업은 증가(16.3→23.0억불, +41.3%)
 
- (증가업종) 정보통신(1.8→5.7억불), 여가·스포츠·오락(0.02→2.0억불), 부동산(4.9→6.3억불) 부문에서 증가
 
- (감소업종) 금융·보험(7.0→3.0억불), 금속·금속가공제품(1.4→0.2억불) 부문에서 감소
 
󰊲 M&A형 (비중 : (‘18) 40.7% → (‘19) 26.0%)
◈ 신고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33.0% 감소한 9.4억불을 기록 (비중 26.0%), 도착기준은 6.9% 감소한 5.7억불을 기록 (비중 41.5%)
 
ㅇ (업종별) 제조업은 감소(7.6→1.2억불,△85.3%), 서비스업은 증가(6.4→ 8.2억불,+27.9%)
 
- (증가업종) 금융·보험(1.1→4.4억불), 기계장비·의료정밀(0.1→0.6억불), 도·소매(유통)(0.03→0.2억불)에서 증가
 
- (감소업종) 화공(7.2→0.4억불), 정보통신(4.6→2.9억불) 분야에서 감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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