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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질 국산화의 날갯짓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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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물질 국산화의 날갯짓 시작
 
- 국표원, 소·부·장 자립화 첫걸음으로 표준물질 사업설명회 개최 -
 
□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2020년을 표준물질 국산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연 120억원의 사업비로 시작하는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ㅇ 표준물질개발보급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지원 내용, 지원절차 등에 대해 1.13.(월) 14시부터 한국기술센터(16층, 서울) 국제회의장에서 안내하였다.
 
ㅇ 이 사업은 소재·부품·장비의 품질과 성능측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표준물질*의 개발 및 보급·유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 개발된 소재의 성분, 특성 등을 평가·확인하거나, 분석기기의 교정에 사용되는 기준물질(예시:불순물 양이 인증된 표준가스, 성분·함량이 인증된 금속 등)
 
ㅇ 표준물질을 통해서 국내 생산·개발하는 소재·부품·장비의 신뢰성 및 적합성 평가를 지원하여 소부장 자립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 ’20년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은 반도체 공정용 표준가스, 고순도 실리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박막두께 표준물질, 이산화티타늄 등 40개 과제를 지원한다.
 
□ 표준물질 개발보급과제는 단독수행 또는 산학연 등의 기관간 컨소시엄도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산화 및 기술선점을 통한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ㅇ 사업참여대상은 기존 표준물질생산기관으로 인정받은 곳만 아니라 표준물질 생산에 관심있는 모든 기업이 응모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ㅇ 대학, 연구기관, 기업, 시험인증기관 등 표준물질 개발보급 사업에 참여하고자 관심을 갖은 기관들이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기간, 연구목표 등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또한,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의 개발자 및 수요자를 위한 보급체계 활성화, 표준물질 개발관련 컨설팅 등을 위해서
 
ㅇ 국표원은 1월 13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박상열)과 상용표준물질개발보급사업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세 기관은 MOU를 통해 국내업체가 양질의 표준물질을 개발하고 보급·유통시킬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사업연계 등 종합지원체계를 갖춘다.
 
ㅇ 국가기술표준원(KATS)의 이승우 원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대응하려면 소재, 부품, 장비 등 대외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국산화가 필수”라고 강조하였으며,
 
- “국내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개발할 때, 표준물질의 역할이 중대하므로 국표원은 2020년을 시작으로 상용표준물질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ㅇ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정동희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서 표준물질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가 전개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박상열 원장은 “표준물질 개발 컨설팅, 소급성* 확보 등 표준물질 개발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측정결과가 명시된 오차범위를 만족하도록 교정하는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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