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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 허브 역할을 수행할 원전해체연구소’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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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해체산업 육성 허브 역할을 수행할
‘원전해체연구소’설립 본격 추진
 
-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계획」, 4.21일 국무회의에 보고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4.21(화)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원전해체연구소’를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ㅇ 정부는 지난 2017년 6월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계기로, 원전해체 산업의 육성과 해체기술 실증을 위한 인프라로 동남권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으며,
 
ㅇ 이후 산업부는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방안 연구를 거쳐, 부지 선정 및 재원분담방안 협의 등을 진행해 왔다.
 
□ 오늘 보고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계획」에 따르면,
 
ㅇ 경수로 해체를 연구하는 본원은 부산과 울산 접경지역에 약 73,000m2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ㅇ 중수로 해체를 연구하는 분원은 경주시 나아산업단지에 약 24,000m2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ㅇ 동 연구소 건설에는 총 3,2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며,
 
- 한수원 등 공공기관 출연(1,934억원)을 통해 법인을 설립하고, 정부·지자체(1,289억원)는 설립 이후 R&D 사업을 통해 장비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원전해체연구소 개요>
구 분
원전해체연구소 (본원)
중수로해체기술원 (분원)
부
지
위치
고리원전 인근
부산·울산 경계지역
월성원전 인근
경주시 양남면 나아산업단지
면적
약 73,000㎡
약 24,000㎡
건축 연면적
약 20,000㎡
약 8,600㎡
인프라 구성
사무동, 연구동, Mock-up시험동, 방사화학분석동, 핫셀 5개동
사무·연구동, Mock-up시험동, 방사화학분석동 등 3개동
운영인력
80~120명
30명
 
□ 세계적으로 운영중인 원전 약 450기 중 운영 연수가 30년 이상된 원전은 305기(약 68%)로, 2020년 중반 이후부터 글로벌 원전해체시장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 전세계 원전 해체시장 규모는 549조원으로 추산 (Bates White)
 
ㅇ 원전 해체실적 보유 국가는 美‧獨‧日 3개국뿐이며, 총 영구정지 원전 173기 중 해체 완료된 원전은 21기에 불과하다.
 
□ 정부는 금번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국가적 차원의 원전해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정부는 오늘 보고된 계획에 따라 금년 하반기 연구소 법인 설립 및 건축 설계를 조속히 진행하여 2021년 하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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