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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143개 한국기업 340명, 베트남 특별 입국을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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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개 한국기업 340명, 베트남 특별 입국을 위해 출국
 
- 코로나19 확산이후 단일 출국 기준 참여 기업수 기준 최대 규모 출장단 -
- 정부·유관기관이 함께 팀코리아로 협력하며 출장 全과정 주도 -
 
□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내 외국인 입국 제한 강화 조치로 베트남으로의 입국이 사실상 불가해진 가운데,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으로 구성된 한국 기업인 출장단이 4.29(수)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 베트남은 ▴2.29부터 우리 국민 15일 무비자 방문 허가 임시 중단, ▴3.22부터 모든 외국인의 베트남 입국 일시 중단, ▴4.1부터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베트남 착륙 금지 조치
 
ㅇ 금번 340명 기업인 출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일 출국 기준 최대 규모로 전세기 2대로 순차 출국할 예정이며, 출장인원들은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운영 등을 위한 대·중견·중소기업의 필수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 (143社) 공기업 1개, 금융업 6개, 대기업 9개, 중소·중견기업 127개(중소‧중견 비중 82%)
 
ㅇ 기업인들은 현지 도착 이후 14일간의 격리를 거친 후 5.13(수) 근무를 개시하게 될 예정이다.
□ 정부는 소규모 출장건의 경우, 개별 건별로 베측과 교섭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 다수 기업으로부터 출장자를 모집해 전세기 이동‧방역‧격리에 이르는 방안을 구상하였고,
 
ㅇ 이후 주베트남대사관을 중심으로 동 방안의 성사를 위해 베트남 중앙‧지방 정부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교섭해 왔다.
 
ㅇ 한-베 양국정상이 지난 3일 전화통화를 통해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을 통해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것에 정상간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 금번 입국 성사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였다.
 
□ 특히, 산업부‧외교부·주베(대)‧복지부 등 정부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팀코리아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입국 협의, 비자 발급, 전세기·격리호텔 섭외 등 출장의 全과정을 직접 주도하였다.
 
ㅇ 정부관계자가 출장단과 동행하여 기업인들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며, 출장단이 베트남에 도착한 이후에도 격리기간동안 베트남 언어·문화·경제 등에 대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특별입국으로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및 향후 한-베 경제협력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ㅇ 앞으로도 정부는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위해 관련 노력을 지속 경주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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