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해저 에너지자원 정밀 탐사시대가 열린다.

81

해저 에너지자원 정밀 탐사시대가 열린다.

 

- 6천톤급 고성능 해저자원 물리탐사연구선 2024년까지 건조-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총사업비 약 1,900억원을 투자하는 6,000톤급 해저자원 물리탐사연구선(가칭 ‘탐해3호’) 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3D/4D 물리탐사연구선 건조사업(R&D 기반구축)

 

사업내용 : 해저자원 물리탐사연구선 건조, 탐사‧지원장비 등 구축

 

사업기간 및 사업비 : ‘18년~’24년(7년), 1,869억원(국비 전액)

 

주관기관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ㅇ 산업통상자원부와 물리탐사연구선 건조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건조사인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1월 28일(목) 오후 4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3D/4D 물리탐사연구선 건조사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ㅇ 동 물리탐사연구선은 건조사인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약 3년에 걸쳐 설계, 건조, 시운전을 마치고 인도되어 2024년에 공식 취항할 예정이다.

 

□ 그동안 우리나라의 해저자원 탐사는 국내 유일한 물리탐사연구선인 탐해 2호(‘96년 건조, 2,085톤급)를 통해 진행되었으나, 선박과 연구장비가 노후화되어 새로운 물리탐사연구선을 건조하게 되었다.

 

ㅇ 탐해2호는 3차원 지층영상을 획득하는 소규모 3D 스트리머 장비를 탑재하였으며, 세계에서 5번째로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발견(동해) 하는 등 국내 해저자원 탐사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이번에 건조될 신규 물리탐사연구선은 규모 확대(2천톤급 → 6천톤급) 및 내빙등급 적용으로 국내 대륙붕에서 북극자원 국제 공동탐사 등 극지 및 대양으로 탐사범위가 확대된다.

 

ㅇ 또한, 기존 탐해 2호보다 3배 넒은 면적을 보다 깊고 정밀하게 스캔할 수 있는 6Km 길이의 탄성파 수신 스트리머 8조를 탑재하고, 시간에 따른 해저 지층의 변화를 탐지하고 예측하는 4D 모니터링 장비가 탑재되어 해저자원 탐사의 효율성 및 정밀성이 크게 높아진다.

 

ㅇ 새로 건조되는 물리탐사연구선에 탑재된 첨단 장비들은 해저자원 탐사 뿐 만 아니라 해저단층의 조사‧분석을 통한 해저지진 조사‧대비, 원전 등 위험시설 입지 결정, CO2 해저 지중저장 모니터링(온실가스감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 산업자원부 문동민 자원산업정책관은 “이번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의 건조가 완료되면 대륙붕 및 극지로의 해저자원개발의 영역을 넓혀 우리나라 해저자원탐사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