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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현의 관건은 강력한 에너지 수요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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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현의 관건은 강력한 에너지 수요감축

 

▸ 산업부, 수요감축방안 논의의 場으로 「에너지 수요관리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 ➊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수요관리 대전환, ➋자발적 참여와 전폭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대대적 수요감축, ➌수요관리 신산업 육성 중점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050년 탄소중립 견인을 위한 에너지 수요 감축 방안 논의의 場으로서 다양한 관련 전문가들로 「에너지 수요관리 라운드테이블」을 구성ㆍ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3월 10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산업부는 국내 에너지수요 추이, 에너지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 등을 감안할 때, 강력한 에너지 수요감축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이 쉽지 않음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수요감축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ㅇ 이를 위해 금일 회의에서는 주요 에너지소비 업종(철강, 화학, 시멘트 등) 대ㆍ중견ㆍ중소기업,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에너지IT 업계, 학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ㅇ ➊중소기업을 비롯한 에너지공급ㆍ소비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수요관리 大전환, ➋자발적 참여와 전폭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대대적 수요감축, ➌탄소중립 도전을 기회로 활용한 수요관리 新산업 육성의 3가지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 산업부는 향후 동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논의된 내용을 금년말까지 정부가 수립할 예정인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의 에너지 수요관리 관련 정책과제 도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 수요감축에 있어 기존 틀에서 과감히 벗어난 획기적이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ㅇ “오늘 첫 회의를 개최한 에너지 수요관리 라운드테이블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미래 에너지정책 방향을 제시할 귀중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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