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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지털전환)산업부, 디지털전환 산·학·연 현장 간담회 개최,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디지털 BIG-PUSH)」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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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지털전환(DX) 확산 시리즈-9

 

산업부, 디지털전환 산·학·연 현장 간담회 개최,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디지털 BIG-PUSH)」 발표

 

▸ 작년 8월,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전략」에 이어 산업 현장곳곳으로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후속 확산전략 발표

 

▸ 산업 디지털 전환을 준비▶도입▶정착▶확산▶고도화 5단계로 구분,

‘25년까지 10개 업종* 평균은 도입, 선도 30%는 확산 단계 진입 추진

 

* 자동차, 조선, 철강, 섬유

 

▸ 이를 위해 업종, 기업규모, 공간별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

 

➊ (업종) 업종별 맞춤형 전략 시리즈 발표, 수준별 사업* 추진

 

* 10대 플래그십 사업, 30대 한걸음 사업, 150개 미니 사업 추진

 

➋ (기업) 기업 디지털전환(DX)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산업데이터 플랫폼* 확대

 

* ‘20년 5개 → ’21년 14개 → ‘25년 50개

 

➌ (공간) 협업지원센터 확대, 지역 디지털전환 거점 마련, 산업분야공공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 한편, 성장관은 전통 주력산업의 디지털전환 선도 사례인 현대 중공업 그룹의 스마트 야드, 스마트 쉽 사례를 살펴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의 확산방안을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4.1일(목) 성윤모 장관 주재로 부산 현대 글로벌 서비스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업계 대표 등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산업 디지털전환 현장 간담회」개최하여 산업부가 마련한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ㅇ 전통 주력산업인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로서 현대중공업 그룹의 스마트 야드, 스마트쉽 운영 현장을 방문하여 디지털 전환 핵심 요소와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문가 간담회 개요 >

 

 

 

ㅇ (일시/장소) 4.1일(목) 10:45~12:30 / 부산 현대 글로벌 서비스

 

* (현대 글로벌 서비스) 현대중공업 자회사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십,그린에너지 솔루션,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ㅇ (참석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혁신성장실장

 

▸ (업계) 김태환 산업지능화협회장, 이기동 현대 글로벌서비스 대표, 조용국 코렌스 회장, 서지영 한국컨테이너풀 대표, 이강수 더존비즈온 대표

 

▸ (학계) 차상균 서울대 교수, 강상기 한양대 교수, 이종원 호서대 교수,

 

▸ (지원기관) 석영철 산업기술진흥원장, 정양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나경환 OSP 단장, 주성진 L&S벤처캐피털 대표

 

[ 전략 추진 배경 ]

 

□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경제·사회 전반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산업 현장 곳곳으로 산업 디지털전환을 확산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계획 필요성 제기

 

□ 정부는 디지털경제로 전환 가속화를 위해 작년 7월 「디지털 뉴딜」을 발표하였고, 작년 8월에는 산업분야 특수성을 반영한 「디지털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경제중대본)」을 발표

 

ㅇ 이를 통해 산업 디지털전환의 기본 방향, 핵심 방법론, 추진 체계 등을 제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산업 현장 곳곳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을 마련

 

[ 전략 주요 내용]

 

󰊱 (현황 분석) 업종·분야 등 산업 전반으로 산업 디지털전환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수준 진단 → 목표 설정 → 맞춤형 지원’의 체계적인 정책 프레임이 필요

ㅇ (모델 마련) 수차례 업계, 전문가 협의를 거쳐 DX 전략 수준, 활동 범위 및 유형 등에 따라 디지털전환 ‘준비, 도입, 정착, 확산 고도화’ 5단계로 구성된 「산업DX 단계모델」을 마련*

 

* 총괄TF 및 PD·교수·업계·협회 등으로 구성된 업종별 TF 운영, 기업간담회 개최

 

< 산업 DX 단계모델 >

 

ㅇ (수준 평가) 「산업DX 단계모델」에 따라 업종, 기업규모, 지역별 디지털전환 수준 평가 및 발전 방향 제시

 

< 설문조사 실시(산업부·KPC, '21.2.1~2.17일) >

◇ 국내 10대 업종, 500개 기업 대상 산업DX 성숙도 조사 실시

 

▸ 「산업DX 단계모델」의 산업현장 적용을 통해 산업DX 현황파악

 

▸ 업종, 기업 대부분 디지털전환 전략을 시험적으로 활용해보는 “준비”또는 일부 전사적 차원의 전략을 마련하는 “도입” 단계에 분포

 

< DX에대한 기업 기본 인식, 애로사항 >

 

➊ (업종별 현황) 전통방식의 기업간 거래가 대부분인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범용 소재·부품 산업은 디지털전환 수준이 높지 않은 반면,

 

- 미래차, 가전, 유통 등 대기업이 선도하는 고객 서비스 접점 분야는 디지털전환을 통한 혁신 진행중

➋ (기업규모별 현황) 디지털 기술의 높은 투자비용 대비 낮은 체감, 불명확한 데이터 주체화, 데이터 활용모델 부재 등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전환 수준 부족

 

➌ (지역별 현황) 비수도권은 디지털전환 컨설팅, 기술 확보, 공급기업 및 밸류체인 기업간 협업 체계 부족 등으로 수도권에 비해 디지털전환 투자 저조

 

󰊲 (전략 수립) 업종, 주체, 지역별 전반적인 디지털전환 수준과 범위가 상이하여 일부 대기업 중심 투자로는 ‘승자 독식’ 특징을 가진 디지털 경제에서 우리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하기 어려움

 

ㅇ 이에, 디지털경제의 네트워크 효과, 산업 전반의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연대와 협력”에 기초한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동시에 혁신하는 “디지털 BIG-PUSH" 전략 마련

 

󰊳 (정책 방향)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가치 생태계 창출’이라는 비젼 하에 ‘25년까지 업종 평균 디지털전환 수준을 정착단계 이상, 선도기업 30%는 확산단계 이상으로 달성 추진

 

ㅇ 이를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연내 제정하여 산업데이터 활용과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

 

ㅇ 업종별 데이터 유형, 협업 방식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시리즈로 발표하고, 디지털전환 수준별로 10대 플래그십, 30대 한걸음, 150여개의 미니 DX 프로젝트 추진

 

ㅇ 기업 디지털전환 프로세스 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업간 협력에 기반한 공통과제 해결형 「산업 데이터 플랫폼」도 지속 확대(‘20년 5개 →’25년 50개)

 

* 산업DX 카라반, 산업혁신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등

 

ㅇ 지역의 디지털전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협업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디지털전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민간 수요 기반으로 공공데이터가 활용 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

[ 현장방문 및 간담회 ]

 

□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주력산업인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 현장(현대 글로벌 서비스)에 방문하고, 전기차 등 업계 및 전문가와 함께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방향에 대해 논의

 

ㅇ 현대 글로벌 서비스는 우리 제조 선박의 운항 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최적 항로 및 운항 방향 안내, 선박 예지보전 등의 서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디지털전환을 적극 추진중

 

ㅇ 이와 같이 디지털전환에 기초하여 기존 경쟁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성공한 사례를 지속 발굴, 제공함으로써 산업 전반으로 디지털전환이 확산되기를 기대

 

□ 성윤모 장관은 “5G, AI 등 디지털 기술의 성숙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 데이터를 활용하는 산업 디지털전환이 산업경쟁력과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으로 부상 중”이라고 밝히면서

 

ㅇ “산업부는 올해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 제정, 확산 전략 발표,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선도 사업 추진 등으로 민간 중심의 산업 디지털전환이 촉발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또한, 산업지능화 협업지원센터 개소, 미래차·바이오헬스·조선 등 업종별 디지털전환 전략의 시리즈 발표 등을 통해 개별 기업 혼자 힘으로는 하기 어려운 디지털전환을 산업 밸류체인 전반이 협력하여 동시에 추진하는 디지털 BIG-PUSH를 통해 산업 전반으로 본격 확산하고, 체감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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