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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공공지원 기반시설로 코로나-19 국내 백신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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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공공지원 기반시설로 코로나-19 국내 백신개발 가속화
 
- 박진규 차관, 안동 백신실증지원센터 최초 임상용백신 생산 현장 방문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통해 ㈜셀리드사의 위탁을 받아 센터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임상시험용 백신)를 생산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고 밝혔다.
 
ㅇ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2.(수)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중인 셀리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개발 애로를 청취하였다.
 
【 산업부 차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방문 개요 】
 
 
 
▪일시/장소 : ‘21.6.2(수) 14:20~15:25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경북 안동)
 
▪참 석 자 : 박진규 산업부 차관 - ㈜셀리드 대표(강창율),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안재용), 대구지방식약청장(홍헌우), 센터장(장양석) 등
 
▪주요내용 : 백신개발 지원을 위한 센터 구축·가동 현황 점검, 코로나19 백신 개발임상시료(㈜셀리드) 생산 격려, 기업 애로청취 및 간담회
 
□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신산업 육성과 국내기업의 백신 임상시료 생산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안동과 화순에 국제 규격의 시설을 갖춘 백신생산 위탁대행시설 및 장비를 구축해 왔으며,
 
◦ 2020년도 10월부터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국내 기업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을 지원하여 금번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료를 생산하였다.
□ ㈜셀리드사가 개발 중인 백신은 1회 접종하는 백신으로서 얀센백신과 동일한 플랫폼인 바이러스벡터 방식으로 현재 임상 1상 및 2a상 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며,
 
ㅇ 금번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위탁생산한 백신은 신속하게 셀리드의 임상 2b-3상 진행을 위하여 사용될 시료이다.
 
□ 박진규 차관은 “국제적 수준의 GMP급 공정시설을 통해 자체설비 구축이 어려운 기업들의 백신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고 국내 백신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조성하는 등 우리나라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육성하는데 센터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
 
*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ㅇ “정부는 국내 백신 개발은 코로나19 종식과 우리나라의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해내야하는 과제라는 인식 하에 국내 개발 기업을 지원 중”이며,
 
ㅇ “산업부에서도 센터의 기능을 제고해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금번 대통령 방미에서도 한-미 백신협력이 핵심 성과로 논의된 바, 핵심 원부자재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유수 기업의 국내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백신 허브 생태계 구축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현재, 센터는 백신을 개발 중인 국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임상 및 임상시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21년말까지 계획된 시설들이 완비되면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하여 다양한 백신 개발 기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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