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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소재 물성 등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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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소재 물성 등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대폭 확대
 
- 국표원, 『제1회 국가참조표준 정책 설명회』개최 -
- 참석업체들, 참조표준 데이터 비즈니스 성공사례에 관심 보여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디지털 뉴딜 정책 실현의 핵심 요소인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를 현재 47개에서 ’22년까지 100개로 확대하기 위해,
 
ㅇ 6월 18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국내 데이터 관련 기업, 연구소,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1회 국가참조표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참조표준 :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국가가 공인한 고품질 표준 데이터 (국가표준기본법 제2조)
 
*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함 (동법 제2조)
 
 
【 제1회 국가참조표준 정책 설명회 개요 】
 
 
 
▪ 일시/장소 : '21.6.18(금), 14:30∼16:00 / 호텔인터시티 4F 라벤더홀(대전 유성)
▪ 주최/주관 : 국가기술표준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협회
▪ 참석자 : 표준정책국장, 국가참조표준센터장,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장 및 실무자, 데이터관련 사업자 등 (100명 이내)
▪ 주요내용 : 국가참조표준체계 및 제도운영, 참조표준 개발·보급(R&D) 사업,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역할 및 참조표준활용 우수사례 등
※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 100명 이내 준수, 체열측정 장치 설치‧운영
□ 이번 설명회에서 국표원은 국가참조표준 체계와 제도 운영현황, 데이터센터의 위상과 역할, 데이터센터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특히, 국표원은 고품질 공인 데이터센터로서 혁신적인 데이터를 발굴한 사례와 참조표준을 토대로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를 구성하는 전자, 이온, 원자 및 분자들의 물성 값을 수집·생산하여 ‘06년에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 1호(플라즈마 물성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세계적 위상의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성장 전략을 제시하였고,
 
- 반도체 공정에 활용되는 국산 플라즈마 공정 해석용 소프트웨어(K-Speed)를 개발하여 시간을 절감하고 정확도를 높이고 있는 ㈜경원테크 사례도 소개하였다.
 
󰋼 (플라즈마 물성)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개발한 ‘플라즈마 물성’ 참조표준을 활용하여 반도체 공정해석 솔루션을 개발한 ㈜경원테크는 “외국 소프트웨어를 국산화 뿐만 아니라 고품질 참조표준으로 시간절감과 정확도를 높여 국내 굴지의 반도체회사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 도시바에 엔지니어링 기술을 역수출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해석 솔루션 개발>
DATA+S/W 패키지 개발
- ㈜아이메디신은 ‘11년에 지정된 한국인 뇌파 데이터를 활용한 치매진단 솔루션을 개발하여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19년)하였고, 디지털 멘탈 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발전·비전도 공유하였다.
 
󰋼 (뇌파 분석 솔루션) ‘한국인 뇌파’ 참조표준을 활용하여 뇌파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아이메디신은 “인공지능 성능은 데이터의 품질에서 출발하는데, 고품질 참조표준을 활용해 우울증, 치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치매진단 솔루션 개발>
□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표원은 ❶데이터 센터를 확대하여 맞춤형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❷참조표준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고, ❸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등 국가 참조표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① (참조표준 개발) 바이오·의료, 소재 물성 등 분야별 데이터를 측정·수집하는 전문기관을 발굴하여 ‘22년까지 100개로 확대하고, 비즈니스 연계가 가능한 참조표준 개발도 지원한다.
 
- 전기·자율차 등에 활용되는 소재 물성,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의료 데이터 등이 집중 개발 대상이다.
 
- 데이터센터가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수집·생산하도록 품질관리시스템, 데이터의 신뢰성·활용성·안전성 등 데이터 품질기준에 따른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② (데이터 거래 활성화) ’22년까지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조표준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창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종(異種) 데이터 간 융합이 가능한 참조표준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하고,
 
- 참조표준 수요자와 생산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③ (활용성과 창출 지원) 국표원은 데이터센터와 수요기업이 상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과 직결되는 고품질의 표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면서,
 
ㅇ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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