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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지털 전환, 민간 주도로 속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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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지털 전환, 민간 주도로 속도 높이다
 
 
‣ 10개 업종연대, 1년간 287개 기업·기관 참여해 150개 과제 발굴
 
‣ 업계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조속 통과, 예산지원 확대 요청”
 
‣ 산업부 “산업 디지털 전환 수요과제 사업화 지원 확대할 것”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와 산업디지털전환연대는 연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기업인·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였다.
 
ㅇ 연대는 민간기업·기관이 협력체를 구성해 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협의체로서, 현재 28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ㅇ 산업부는 연대에서 도출한 과제 중 성공 가능성, 경제적 효과, 산업계 파급 효과가 큰 과제를 선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민간주도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추진체계 >
① 과제 발굴
→
② 과제 선별·고도화
→
③ 선도과제 지원
→
④ 확산
 
 
 
 
 
10대 업종 분야별 연대
 
산업디지털전환 위원회
* 법 제정시
 
협업지원센터 등
확산기반
민간 스스로 1년간 150개 디지털 전환 과제 발굴
 
□ 연대는 ‘20.10월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철강 6개 업종으로 출범하였고 ’21.6월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 소재 4개 업종을 추가하여 현재 총 10개로 운영되고 있다.
 
ㅇ 160개에서 시작한 참여기업·기관도 현재 287개로 늘었으며 총 30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지난 1년간 연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현장의 공정혁신, 제품·서비스 개발, 새로운 사업 창출 등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과제 150개를 발굴하였다.
 
 
발굴 완료 디지털 전환 과제 세부 분류
 
 
 
10대 업종별 분류 해결 유형별 분류
 
□ 산업부는 연대에서 발굴한 과제 중 올해 1차로 5개 과제를 선정하여 3년간 280억원을 지원한다.
 
* 산업 지능화 선도 가치사슬 육성사업 : 기술개발(R&D)사업, 21~23년, 총 278억, 6개 과제
 
ㅇ 이 과제들은 미래차, 가전·전자, 건강관리, 조선, 소재 5개 업종에서 기업·기관들이 각자 생성·보유한 데이터를 공유·분석하여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사업화 지원 대표사례) >
 
 
 
 
■ 참여기업·기관 : 총 12개
(조선사) 한국조선,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해운사) 포스에스엠
(기자재) 테크로스, 하이에어코리아, 조선기자재연구원, 한국선급
(항 만) 케이엘넷
(공급업체) 유엔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총 12개사(社)
 
■ 사업내용
기자재, 조선, 해운, 항만 밸류체인 내 각 기업·기관들이 생성·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활용하여 스마트선박 건조·예지 보전·운항 지원서비스 질 향상 등 추진
 
 
연말까지 300개 기업참여 목표, 정부는‘22년 신규사업 지원
 
□ 연대는 연말까지 참여 기업·기관의 수를 300개로 확대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과제를 170개까지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 산업부도 `22년부터 3년간 약 3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통해 25개 과제의 사업화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민간이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 내 논의를 진행 중이다.
 
* 한걸음 프로젝트(R&D): 현장에서 개별기업들이 공통으로 경험하는 문제를 산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 (‘21년) 10개, (’22년) 15개 과제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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