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최정연
- 담당부서다자통상협력과
- 연락처044-203-5933
- 등록일2022-03-08
- 조회수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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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308(9조간, 8일(화)17시엠바고)다자통상협력과,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 면담.pdf [39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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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9조간, 8일(화)17시엠바고)다자통상협력과,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 면담.hwp [4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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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글로벌 공급망 복원을 위한 협력 강화 논의 - 한국의 산업정책 및 공급망 강화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산업발전 및 공급망 강화 노력을 지원 -
- 국제기구 한국인 진출 확대 등 국제사회에서 리더십 강화 방안 논의 - |
□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8(화) 17시 유엔공업개발기구(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UNIDO) 게르트 뮐러(Gerd Müller) 사무총장과 화상면담을 진행함
※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 UN 소속기관(전문기구)으로서 개도국의 공업·산업 발전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이를 위한 개도국-선진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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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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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1967년 유엔총회 직속기구로 발족, 1985년 유엔의 16번째 전문기구로 개편
(소재) 오스트리아 비엔나 / (회원국) 170개국 *우리나라는 ‘67.1월 창설회원국으로 가입
(기능)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개발, ▴개도국 공업개발 확대 및 현대화 지원, ▴개도국 간 및 선-개도국 간 협력촉진, ▴공업개발 관련 유엔기구 활동 조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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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사무총장 부임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면담에서는 △개도국의 원부자재 공급망 강화,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이후 녹색전환 등 측면에서 개도국 산업발전 지원, △한국의 산업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인 역할확대 등 상호관심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함
□ 여 본부장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창설 당시(‘67년)와 비교해 한국이 단기에 성공적 산업발전을 이루어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CPI* 지수에 따르면 세계 5위의 산업경쟁력을 갖춘바, 이러한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이라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의 과업이자 국제사회의 주요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언급함
*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서 발표하는 산업경쟁력 지수(Competitive Industrial Performance Index)로 최신 통계인 ‘19년도 기준으로 1위(독일), 2위(중국), 3위(미국), 4위(일본), 5위(한국)
ㅇ 특히 한국이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공업개발이사회(IDB: Industrial Development Board) 53개 이사국 중 하나로 ’88년부터 활동해오고, 한국의 산업발전 경험을 개도국과 나누고자 투자진흥사무소*를 ‘87년부터 운영하면서 이미 적극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는 점도 강조함
* UNIDO ITPO(Investment and Technology Promotion Office) : 개도국에 대한 선진국의 투자·기술이전 촉진을 위해 운영. 세계적으로 9곳이 운영 중이며 그 중 하나가 서울에 위치 (바레인·베이징·상하이·본·이탈리아·일본·나이지리아·한국·러시아)
□ 특히 한국은 개도국의 산업발전에 가장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산업의 녹색전환(green transition)과 관련해, 국제적 탄소중립 노력에 선제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정책기조와 산업구조 전환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 산업구조의 녹색전환에 있어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함
ㅇ 뮐러 사무총장도 한국의 이러한 녹색전환 노력이 개도국에게 모범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구체적으로 울산의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아 ‘16년 제4차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녹색산업회의* 개최지로 울산이 선정된 점과 ’21년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개도국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추진에 합의한 점 등이 이를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언급함
* 경제를 촉진하는 녹색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주관 국제 컨퍼런스로 정책 수립자, 국내외 전문가 및 인사 등이 참여하며 회의·토론과 전시회·간담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
** ‘21년부터 5년 간 태국 등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컨설팅, 워크숍 등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지원
□ 또한 여 본부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공급망 교란 손해 우려가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향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원부자재의 공급망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함
ㅇ 이를 위해 주요 개도국과 「튼튼한 연대와 협력 협력 관계」에 기반한 양자적 통상협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고, 유사시 공급망 차질 가능성에 대해 공동 대응하여 원자재 공급망의 안정성과 복원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리의 정책 노력을 소개하고,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도 이러한 방식을 참고하여 체계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
ㅇ 뮐러 사무총장도 이러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매우 적실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함
□ 여 본부장은 한국은 고유한 산업발전 경험을 기반으로 특히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를 비롯한 개도국 지원 관련 국제기구에서 의미있는 기여를 하기에 적합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특히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에 더욱 많은 한국인들이 진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함
ㅇ 뮐러 사무총장도 이에 동의하면서, 그간 한국정부로부터 파견된 공무원들이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향후에도 한국인의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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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공업개발기구 사무총장 이력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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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게르트 뮐러(Gerd Müller) / (생년월일) 1955. 8. 25.
(학력) 경제·사회과학 박사, 비즈니스 교육 석사, 국제농업정책 명예교수
(주요경력) 2021.12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사무총장 부임 o 2013-2021 연방 경제협력개발부 장관, 세계은행 이사 o 2005-2013 연방 식량·농업·소비자보호 차관 o 1994-2005 독일 연방 의회 의원 o 1989-1994 유럽 의회 의원 o 1980-1989 직업 학교 교사 / 바이에른 경제부 정책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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