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뿌리산업 특화단지 확대 및 고도화로 일하기 좋은 뿌리일터 조성

81

뿌리산업 특화단지 확대 및 고도화로

일하기 좋은 뿌리일터 조성

 

◆ 아산테크노밸리 등 7개 지역, 특화단지로 추가 지정 (기존 38개→45개 단지)

 

→ 차세대공정기술/도심형/강원·충남·대전지역 특화단지 첫 지정

 

◆ 울산조선해양 등 12개 특화단지에 139억원 투입 → 대중소상생형 용접인력 양성, 청년친화형 표면처리일터 조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조달(밀크런) 추진

 

◆ 10년만에 특화단지 수(4→45개) 11배, 입주기업(332→1,790개사) 5배 증가

 

→ 뿌리산업 특화단지 현장안착 평가, 양적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지속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5.4(수), 아산 테크노밸리 등 7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하고, 울산 조선해양산업특화단지 등 12개 단지를 2022년 특화단지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지정 (7개) >

단지명

위치

업종

주요내용

거제 옥포 조선해양 특화단지

국가산단(옥포)

용접·표면처리

상생형(대우조선)

거제 죽도 조선해양 특화단지

국가산단(죽도)

용접·표면처리

상생형(삼성중공업)

강릉 뿌리산업 특화단지

일반산단(강릉)

적층제조

차세대 업종

아산테크노밸리 특화단지

일반산단(아산테크노)

정밀가공·금형 등

신규지역

부산 금형산업공동혁신 특화단지

일반산단(화전)

금형

지역산업 연계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특화단지

공업지역

정밀가공

신규업종·도심형

경기 백학통구 뿌리산업 단지

일반산단(백학통구)

주조·표면처리 등

신규지역


<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12개) >

유형

단지명

위치

업종

사업내용

선

도

울산 조선해양 특화단지

국가산단(미포)

용접·표면

(시설·활동) 대중소상생

대구 표면처리특화단지

국가산단(대구2)

표면처리

(시설·활동) 복합지원센터

일

반

안산 도금협동화단지

국가산단(반월)

표면처리

(시설) 공동폐수처리시설

영암삼호 뿌리산업 특화단지

일반산단(삼호)

용접·표면

(시설) 휴게실·이동식화장실

부산 녹산 표면처리특화단지

국가산단(녹산)

표면처리

(시설) 공동폐수처리시설

부산 청정도금사업협동조합

국가산단(녹산)

표면처리

(시설) 공동폐수처리시설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

일반산단(충주)

금형·표면 등

(활동) 뿌리·수요기업 연구회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

일반산단(익산3)

표면처리

(활동) 공동브랜드

순천 뿌리산업특화단지

일반산단(해룡)

용접·표면 등

(활동) 공동구·판매시스템

전남광주 금형특화단지

일반산단(평동)

금형

(활동) 밀크런 공동물류

구미 금형산업 특화단지

국가산단(구미1)

금형

(활동) 공동마케팅

부산 친환경차 부품 특화단지

일반산단(부산과학)

금형·용접 등

(활동) 공동구·판매시스템


1.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 산업통상자원부는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있는 뿌리일터 조성을 목적으로「뿌리산업진흥과첨단화에관한법률」제20조에 따라 10개이상 뿌리기업이 집적(또는 집적예정)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왔다.

 

ㅇ `13년, 4개 단지를 지정한 이후 매년 4~5개 단지를 추가해왔으며, 올해는 예년 대비 2배 수준인 7개단지를 신규 지정하였다. 이에따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기존 38개에서 전국 45개로 늘어났으며, 동 제도 도입 10년만에 특화단지 수(4→45개)는 11배, 입주기업(332→1,790개사)은 5배 증가했다.

< 연도별 특화단지 지정 현황 (’22년 기준, 개) >

구분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총합

단지 수

4

8

5

4

4

4

4

1

4

7

45

업체 수

332

246

209

59

120

98

115

14

236

361

1,790


 

□ 이러한 양적성장과 함께 금년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범위확대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였다.

 

ㅇ 먼저, 차세대 공정 특화단지를 첫 지정하였다. 이는 뿌리산업 범위를 기존 6대 공정기술에서 14대 공정기술로 확대한 뿌리산업법 개정(‘21.12) 후속조치이며, 8대 차세대 공정 중 적층제조(강릉), 정밀가공(대전) 분야 특화단지를 첫 지정하였다.

기존

기 반 공정(6)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확대

다원화 공정(4)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지류 공정

지능화 공정(4)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SW, 공학기술(엔지니어링) 설계


 

ㅇ 둘째, 도심형 특화단지를 처음으로 지정하였다. 그간 뿌리기업은 교통·주거여건 등 제반 인프라가 불충분한 교외 지역에 주로 위치하여 인력확보 등 경영 애로가 많았다. 대전광역시는 정밀가공·금형·공학기술(엔지니어링)설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일하기 좋은 우량 뿌리기업 25개를 평촌 지구에 유치하여, 도심형 특화단지 성공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ㅇ 셋째, 강원·충남·대전 지역에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올해 3개 지역이 참여함에 따라 뿌리산업 특화단지 사업은 도입 10년만에 전국적 확산기반을 마련하였다. (서울·세종·제주를 제외한 전 광역지자체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사업에 참여)

2.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 산업부는 `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중 우수단지를 지정하여 공동시설구축 및 혁신활동을 지원해왔다. 그간 총 68개 과제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울산방어진조선해양특화단지 등 선도형 2개, 영암삼호뿌리산업특화단지 등 일반형 10개 등 12개 단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13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일반형(단년도/6억원내외), 선도형(3년/20억원지원)

 

□ 동 지원사업은 폐수처리설비를 중심으로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금년에는 대중소 상생형, 청년친화형, 물류효율화형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집중지원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여,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

 

ㅇ 첫째, 대중소 상생형은 울산 방어진 조선해양 특화단지를 선정하였다. 최근 조선산업 용접인력 공급부족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수요기업인 현대중공업이 교육관 시설을 출자하고, 정부와 지자체·뿌리기업이 매칭으로 VR·AR 등 첨단설비를 구축하여, `24년까지 2천명의 용접기술인력을 양성한다.

 

ㅇ 둘째, 청년친화형으로 대구표면처리 특화단지를 선정하였다. 표면처리 업종은 근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청년인력 확보가 쉽지 않았다. 대구시와 대구표면처리협동조합은 식당, 교육장, 연구실 등 공동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여, 청년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표면처리 청년친화 선도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ㅇ 셋째, 물류효율화형으로 광주 금형특화단지를 선정하였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뿌리기업 경영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 광주지역 금형업계가 밀크런 방식으로 원부자재를 공동 조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밀크런 대상품목(3→7개)과 지역(스웨덴→중국, 일본 등 3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ㅇ 이외에도 공동브랜드 조성(익산주얼리), 편의시설 개선(영암삼호), 공동 마케팅(구미, 순천, 부산친환경차)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주력해왔던 표면처리업계 공동폐수처리시설(부산청정도금, 안산도금, 부산녹산) 지원도 계속해나간다.

□ 산업통상자원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뿌리산업이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벗어나 미래형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차세대 공정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초광역연계형, 서비스연계형, 에너지절감형 등 뿌리산업의 당면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혁신활동을 집중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