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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혁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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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혁신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만든다

- 국표원, 20일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협약 체결 -

-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총 45개 기업에 국제표준 컨설턴트 지원 -


 

□ 중소·중견 기업이 혁신적인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표준화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 국제표준 선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기업과 표준 전문가를 1대1로 짝지어 기업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20일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분야 혁신기술을 개발한 45개 중소·중견 기업에 국제표준 컨설턴트를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협약식 개요 】

 

 

 

▪ 주최/주관 : 국가기술표준원 / 한국표준협회

▪ 일시/장소 : '22.7.20.(수), 13:30~15:40 / 서울 더케이호텔(3층 거문고A홀)

▪ 참 석자 : 매치업 협약기업 대표, 국제표준 전문가, 유관기관 등 50여명

* 전체 매치업 대상 기업 45개사 중 본 행사에 20개 기업이 현장 참석

▪ 주요 내용 : 국제표준 컨설턴트 위촉식, 기업과 컨설턴트 1:1 매칭 협약식,
사례발표 등


 

□ 국내 중소·중견 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표준화 절차 등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하고 이를 수행할 전문인력이 없어 자사의 신기술을 국제표준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ㅇ 이에 국표원은 ‘20년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도입해 지난 2년간 40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였다.

 

□ 올해는 5~6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국제표준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45개 기업에 국제표준 컨설턴트를 짝지어 주었다.

 

ㅇ 신산업인 전기·자율차 분야 △차량 데이터 플랫폼 관리, △자율차용 인지센서 등 기술 보유 5개 기업,

 

- 에너지 분야 △소형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수소생산 알카라인 수전해 등 기술 보유 6개 기업, 스마트시티·홈 분야 △스마트 조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기술 보유 7개 기업,

 

ㅇ 융합기술 적용분야 △3D 스캔 의료 데이터, △VR 장치 안전,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등 기술 보유 8개 기업, 탄소중립 분야 △선박용 이산화탄소 저감장치 등 기술 보유 4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ㅇ 기타 지능형 로봇, 스마트제조 등의 신산업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15개 기업이 전문가의 1대1 지원을 통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 매치업 지원 기업 예시 >

분야

(기업)

전기·자율차 ((주)테너지)

융합기술적용 ((주)투피알)

탄소중립 ((주)겟에스씨알)

기술내용

․차량 데이터 플랫폼 관리 기술

 

 

 

*차량 데이터 수집 장치에 대한 평가기술, 수집된 시험 데이터의 관리 기술 표준화 등으로 호환성, 효율성 확보

․병원이 보유한 3D 스캔 의료 데이터 활용 기술

 

*인공지능 모델 구조 등에 따라 검증항목 및 성능지표를 체계화하여 관련 제품서비스 활용

․중소형 선박용 이산화탄소 저감 장치 성능평가 기술

 

* 온실가스 및 이산화탄소 동시 저감기술 신뢰성 확보 통해 국내외 해양환경 개선 및 국제 시장 진출


 

□ 국표원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작업반 의장, 프로젝트 리더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선정해 이들 기업을 지원할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위촉하였다.

 

* 기업과 국제표준 컨설턴트 간 매치업 현황(붙임 2)

 

ㅇ 국제표준 컨설턴트는 국제표준 제안 항목 발굴, 최신 기술표준화 정보제공, 해외 전문가 네트워크 연결 등 각 기업이 국제표준화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국표원은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기업의 국제표준화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 작업표준안(NP: New Proposal) 제안 등의 후속 과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의 혁신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국제표준화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ㅇ “더 많은 중소·중견 기업이 국제표준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혁신기술 발굴과 표준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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