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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신산업 투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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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신산업 투자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지능형도시, 수소, 연예 등 분야로 협력을 확대키로-

 

 

□ ‘22.10.17.(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칼리드 알팔레(Khalid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협력 및 투자 확대와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 개요 >

 

 

 

◇ 설립 배경 : ‘16.9월 G20 정상회의 계기, 한-사우디 정상 간 비전 2030 협력 협의

 

◇ 수석대표 : (韓)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沙) 투자부 장관

 

◇ 구성 : 총 5개 분과, 39개 협력 사업 추진 중

 

- ➊ 제조·에너지, ➋ 스마트 인프라·디지털, ➌ 역량강화, ➍ 보건·생명과학,
➎ 중소기업·투자 부문 협력

 

◇ 개최 현황 : 총 3회 개최(1차 ’17.10, 2차 ’19.4, 3차 ’22.1)

 

□ 이 장관은 에너지, 건설, 설비(플랜트) 위주의 양국 간 협력이 최근 지능형도시, 수소 등 미래에너지, 게임·엔터테인멘트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기업 간 해당 유망 분야의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 우리 기업의 네옴 프로젝트 수주, 사우디국부펀드(PIF)의 배터리·게임 기업 투자 등

 

□ 양국 장관은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가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을 위한 구심점이 되어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나가자고 제안함

ㅇ 양측은 2017년 위원회 출범 이래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제조 및 에너지, 디지털·스마트인프라, 보건·생명과학, 역량강화, 중소기업·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9개의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실질적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ㅇ 우선 제조·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조선소 및 선박엔진 조립공장 합작 투자법인 설립을 완료(2020.9월)하고,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도 실증사업 추진에 합의(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사우디 표준청(SASO), 2022.1월)하는 등 큰 성과를 창출했으며,

 

ㅇ 해수담수화, 지능형도시, 디지털정부 등 스마트인프라 분야 협력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보건·바이오 분야 기업 간 투자와 국제적 임상기반 구축 협력 등이 원활히 추진되었고 중소기업 육성 정책 및 합작투자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분야에서 성과가 달성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양국 장관은 저탄소 경제체제로의 전환. 4차산업혁명 도래, 문화·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에 따른 새로운 협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ㅇ 「한-사우디 비전 2030위원회」를 미래 발전 플랫폼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4차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능형도시, 미래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 한편, 이 장관은 위원회가 지능형도시, 바이오, 게임·연예 등 신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위원회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것을 제안하고,

 

ㅇ 중장기적으로 분과 구성, 지원 체계 등 2030위원회 거버넌스 개편을 검토하는 한편, 직업교육, 평생교육, 캠퍼스 분원 설립 검토 등 역량강화 분야에서의 구체적 사업발굴도 이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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