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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군 한자리에 모여 제15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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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군 한자리에 모여
제15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개최

- 단기 불황을 넘어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 인력양성에 힘써야 -

- 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노력 아끼지 않을 것 -

- 내년중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하여 국제적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 -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27일(목)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제15회 반도체의날 기념식」에 참여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3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 포상을 전수하였다.

 

 

< 반도체의 날 기념식 개요 >

 

 

 

ㅇ 일시/장소 : ‘22.10.27(목) 18:00, 서울 인터컨티넨탈 지하 1층 하모니볼룸

ㅇ 참석자 : 산업부 장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약 400여명

ㅇ 주요내용 : 반도체 유공자 포상(83명) 및 그간의 노고 격려

 

□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 100억불 달성한 ’94년 10월 29일을 기념하여 ‘08년부터 개최한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ㅇ 우리 반도체 산업은 9년 연속 세계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체 수출의 20%, 제조업 부가가치의 17%를 담당하는 중추 산업이다.

 

□ 이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하반기 반도체 산업 수출 감소와 업황 둔화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반도체 시장의 미래는 밝다”라고 강조하면서,

ㅇ “위기를 재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해 기업들은 ‘26년까지 계획한 340조원의 투자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반도체아카데미 등 인력 양성에도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정부도 기업의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한 입법에 힘쓰고, 재정 여건이 쉽지 않지만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ㅇ 특히, “조만간 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도체 등 첨단산업 전략기술을 지정하고, 내년중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하여 인허가 특례와 인센티브를 통해 국제적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 또한, 이번 반도체의날 기념식에서는 첨단 반도체 기술 국산화와 혁신 제품 개발로 우리 산업의 매출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높인 유공자 83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ㅇ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증착장비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술개발을 통해 소부장 국산화에 기여하고 전·후방 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매진한 ㈜원익의 이용한 회장이 수상하였다.

 

ㅇ 은탑 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128단, 176단 낸드 개발에 성공하고 60여건의 논문을 발표하며 훌륭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최정달 낸드 개발 담당 부사장에게 수여하였다.

 

ㅇ 삼성전자의 고경민 상무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이미지감지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누적 매출 246억불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ㅇ 디비하이텍 김상권 부사장과 키파운드리 이정환 부사장은 산업포장, 서울시립대학교 최중호 교수는 근정 포장을 수상하였으며,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산업부 장관 표창 40명,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 30명에 대한 수상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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