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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미래성장동력 확보, 공공연구기관과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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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미래성장동력 확보, 공공연구기관과 손잡는다

-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협력 협약식」 개최 -

- 16개 중견기업, 전기차 등 혁신기술 상용화에 총 530억원 투자 -

기술협력 우수과제에 대해 정부 R&D와 연계 지원 예정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2.12.14.(수) 16개 중견기업, 10개 공공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협력 협약식’(이하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ㅇ 이번 협약식은 미래지향적 혁신기술에 도전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연구역량을 보유한 공공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견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ㅇ 협약에 참가한 중견기업*들은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총 53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공공연구기관**은 인력교류 등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활동에 본격 착수한다.

 

* 비씨엔씨㈜, ㈜디아이씨, ㈜원익큐엔씨, ㈜서플러스글로벌 등 16개 중견기업

** 기계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자동차연구원, 전기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재료연구원, 화학연구원, 세라믹연구원 등 10개 공공연

 

 

<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협력 협약식 개요 >

 

 

‣ 일시/장소 : ’22.12.14(수) 11:00 ∼ 13:00 / 그랜드 머큐어 앰베서더호텔 랑데부홀(서울 용산)

 

‣ 참석자 : (정부/공공기관)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실장, 민병주 산업기술진흥원장, 공공연구기관장(기계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자동차연구원, 전기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재료연구원, 화학연구원, 세라믹기술원)
(기업) 비씨엔씨(주), 디아이씨 등 중견기업 대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행사내용) 중견-공공연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 정책제언,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협력 협약식 등


□ 신사업 발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싶으나 자체 연구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에게 필요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ㅇ 정부는 20년부터 ‘사업다각화 모색사업’을 실시*하여 우수 연구역량을 보유한 공공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R&D를 기획하고 기업 자체적으로 후속 투자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사업다각화 모색사업’은 기술분야별 중견기업과 공공연간 R&D 기획 지원 및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사업, ‘20~’21년간 총 41개(40개사) 과제 4,500여억원의 민간투자 계획 수립 도출

 

□ 올해는 미래차・차세대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등에서 R&D를 기획한 과제가 총 18개(16개사)이며, 해당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향후 총 53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ㅇ 일례로 배터리 제작회사인 ‘㈜신흥정밀’은 친환경 자동차(xEV)용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필수 기술인 고전압 배터리 제어관리시스템(BMS) 기술을 보유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후속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견기업의 차질없는 투자와 사업화 성공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R&D 예산지원 등 후속 지원 사업계획도 발표됐다.

 

ㅇ 정부는 내년부터 기업과 공공연이 ‘사업다각화 모색사업’을 통해 발굴한 과제 중 일부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로 연계되어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R&D*를 지원한다.

 

* ‘기술혁신챌린지사업(신규)’을 통해 공동R&D를 기획한 공공연이 필수로 참여하여 향후 5년간(23~27년), 총 24개 과제에 대해 480억(민간매칭 포함) R&D 지원 예정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과 공공연이 협력하여 발굴한 과제 중 ‘우수사례 발표’ 및 ‘중견기업과 공공연간 기술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도 진행되었다.

 

ㅇ 이외에도, 적극적인 기술협력 등 중견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은 공공연 소속 연구원 등 관계자 10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 황수성 산업혁신실장은 축사를 통해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협력 협약식은 중견기업과 공공연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하고,

 

ㅇ “중견기업과 공공연이 혁신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성공까지 순조롭게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또한, “정부는 앞으로 중견기업계가 도전할 다양한 혁신 활동과 투자 노력을 적극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협력 추진방향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4c03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42pixel, 세로 614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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