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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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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통한 섬유패션산업 재도약 다짐 -

-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들의 과감한 체질개선과 선제적 투자 당부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1.6(금) 17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상운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ㅇ 참석자들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패션산업의 희망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였다.

 

 

< 2023년도 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요 >

 

 

 

ㅇ 일시·장소 : 2023.1.6(금) 17:00∼18:40 / 삼성동 섬유센터 3층

 

ㅇ 주요 내용 : 신년사, 떡케익 커팅, 스트림별 신년 소회, 신년음악회 등

 

ㅇ 주요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상운 회장,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한준석 회장 등 300여명


 

□ 장영진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복합 경제위기 지속에 따른 수요 감소와 수출 부진, 에너지 및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 섬유패션산업 수출 추이(억불) : (‘19) 130 → (’20) 112 → (‘21) 128 → (’22) 123

 

ㅇ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패션브랜드와 벤더기업들은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화섬업체는 설비투자 지속으로 산업용 섬유에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실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이어 장 차관은 “새해에도 우리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과 투자의 위축, 자국우선주의, 에너지위기 등으로 매우 녹록지 않은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ㅇ 엄중한 경제상황 하에서 섬유패션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한 과감한 체질 개선 및 선제적인 투자와 함께 수출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ㅇ 산업부는 “현장 산업부”로서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업계와 정부가 원팀이 되어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 또한 장 차관은 섬유패션산업 지원을 위해 당면현안 해결과 미래 대비 경쟁력 제고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 밝히며,

 

ㅇ 우선 당면 현안인 금융, 인력 지원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1.25조원 규모의 시설·운영 자금 대출, 외국인력 고용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ㅇ 메가트렌드인 친환경·디지털 대응을 위해 대규모 R&D 예타사업 추진 등 친환경 섬유 개발 투자를 늘리고, 패션테크 육성, 제조공정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하며,

 

ㅇ 친환경·디지털 전환, 생산성 향상, 첨단산업용 섬유 비중 확대 등을 골자로 (가칭)‘섬유패션산업 첨단화 전략’도 수립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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