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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주력 10대 업종의 137건 규제개선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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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주력 10대 업종의 137건 규제개선 과제 발굴

- 업종별로 합리적 개선방안 도출, 향후 관계부처 적극 협의 예정

환경·입지·인증 등 핵심 분야 중심 발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규제혁신의 속도감과 체감도 제고를 위해 10대 업종*에 걸쳐 ‘과잉·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추진한다.

 

* 첨단산업 (①반도체, ②배터리, ③전자․IT, ④바이오, ⑤로봇, ⑥청정에너지),

주력산업 (⑦자동차, ⑧조선․항공, ⑨석유화학, ⑩철강)

 

이를 위해 산업부는 주요 업종을 관통하는 규제를 샅샅이 훑어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업종별 규제환경 전반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그 첫 단계로 10대 업종, 총 137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22년 산업부는 337조원 규모의 투자프로젝트 관련 기업애로 등 총 280여 건의 규제에 대한 혁신방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글로벌 수요부진,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으로 대내외 투자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도 중단없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나라, 투자특국(投資特國)을 만들기 위해 핵심 규제를 경쟁국 수준으로 완화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준칙주의 도입’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자 한다.

 

*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세부적으로 올해 규제개선은 상향식(Bottom-up) 기반의 1단계와 하향식(Top-down) 기반의 2단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10대 업종별로 기업과 협․단체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신속한 개선을 추진코자 하며, 2단계로 연구기관 및 협·단체와 함께 업종별 기업의 사업 전주기에 걸쳐 부과된 각종 부담을 심층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규제환경을 전방위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현재 1단계 방안을 추진 중으로, 지난 1~2월에 10대 업종에 걸쳐 총 137건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검토하였고, 향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 과제 발굴 현황>

구분

환경

입지물류

인증

안전

노동교육

무역

R&D

기타

계

공통

17

11

8

3

6

8

3

7

63

첨단

반도체

3

 

 

5

1

 

 

 

9

배터리

1

 

1

 

 

 

 

 

2

전자

3

 

 

2

 

 

 

1

6

바이오

 

 

2

7

 

 

 

 

9

로봇*

 

 

 

 

 

 

 

1

1

청정에너지

 

7

3

7

 

 

 

 

17

주력

자동차

 

2

8

6

 

 

2

 

18

조선·항공

2

 

 

 

2

 

 

1

5

석유화학

4

 

 

 

 

 

 

 

4

철강

3

 

 

 

 

 

 

 

3

계

33

20

22

30

9

8

5

10

137


* 「첨단로봇 규제혁신 방안(‘23.3.2)」에 따른 51개 로봇관련 과제는 不포함(별도 추진중)

 

대다수 업종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환경․입지․인증 등 공통적인 과제 63건에 대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와의 부합성, 민간 자율성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였다.

 

구분

주요 개선 방향

환경

글로벌 기준 이상의 과도 규제 합리적 조정, 화학물질 지정·관리체계 개선 등

입지

민간수요를 반영한 산단 입주제도 개선, 경자구역 규제 완화 등

인증

과도한 인증의 합리적 개선 및 인증 심사 주기 완화 등

노동·교육

경직적인 노동 규제 완화,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운영 자율성 제고 등

무역

수출실적 인정 기준 완화, 수출입 절차 관련 기업애로 해소 등


 

첨단산업 44건에 대해서는 미비된 안전·환경 기준 마련,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제도 신설 등 선제적 장벽 제거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하였다.

 

구분

주요 개선 방향

반도체

반도체 첨단 장비 등 신규 설비 투자를 가로막는 안전·환경 규제 해소 등

바이오

혁신 서비스·제품 출시를 촉진하기 위한 신산업 관련 규정 마련 등

로봇

배달·물류 등 新 비즈니스 수요를 반영한 첨단로봇 규제혁신 등

청정에너지

미비된 안전·인증 기준 마련, 입지·물류 등의 애로 해소 등


주력산업 30건에 대해서는 인력·환경 등 주요 이슈 해결, 디지털·그린 전환 저해 규제 해소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규제 재설계 방안을 도출하였다.

 

구분

주요 개선 방향

자동차

친환경차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인증 관련 제도 개선, 자율주행차 상용화 규제개선 등

조선·항공

생산인력 확충을 위한 외국인력 도입 애로 해소 등

석유화학·철강

친환경 원료 활용 등 高탄소 산업의 친환경화 지원 등


 

<1단계 발굴 과제 주요 사례(상세내용 첨부)>

구분

주요 내용

공통

과제

(63건)

①(환경) 美·日과 같이 화학물질 정보확보 및 평가 체계를 정부 주도로 전환

②(환경)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사전 영업허가제를 EU·美 등과 같은 신고제로 전환

③(입지) 경자구역 입주 외투기업의 특수관계인 동반 입주 허용

④(입지) 산단 입주업종의 정례적 재검토 근거 마련

⑤(인증) 어린이 제품의 안전확인신고 유효기간 폐지

첨단

산업

(44건)

⑥(반도체) 고압가스 방호벽 재질의 다양화 기준 마련

⑦(바이오) 신기술 의약품에 대한 정의·분류체계 마련

⑧(청정에너지) 암모니아, 폐플라스틱 등 원료의 열분해 기반 수소생산 설비 안전기준 마련

주력

산업

(30건)

⑨(자동차) LPG 자동차 충전소와 수소충전소의 충전설비 간 이격거리 완화

⑩(조선) 조선분야 E-9 인력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조선업 전용 E-9 제도 신설

⑪(석유화학)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 친환경 원료의 사용근거 마련


 

산업부는 1단계 발굴 과제 중 산업부 소관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타부처 소관 과제는 국조실 및 소관 부처에 전달하고 범부처 거버넌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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