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일본계 소재·장비업계 첨단산업분야 투자 확대 기대

81

일본계 소재·장비업계
첨단산업분야 투자 확대 기대

- 한일 정상회담 후속으로 일본기업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방안 모색 -

- 반도체 소재·장비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로 공급망 협력 강화 -


 

일본계 외투기업은 한·일 협력 분위기 조성으로 원활한 사업환경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30일(목) 이창양 장관 주재로 일본계 외투기업 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 최하여 한‧일 간 경제협력 강화와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지난 3월 16일 동경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정부는 일본계 외투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양국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5대 투자국이며, 일본계 외투기업은 기계제조, 금속소재,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에 투자하면서 국내 제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최근 전 세계적인 투자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투자 파트너로 부각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달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 생산시설의 증설투자 계획(5천만불 이상)을 발표하였으며, 향후 탄소섬유 등 증설투자 계획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 : 내열성·내구성이 우수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자동차(엔진, 전기차 모터, 배터리 등), 전기전자부품, 의료장비 등에 활용

니카 코리아 등 반도체용 소재·장비 기업들도 국내 생산시설의 증설투자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는바, 이를 계기로 일본계 외투기업의 적극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기대하며, 국내 산업생태계 내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반도체 소재, 장비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공급망 협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장관은 “소재·부품·장비 외투기업이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자한다면, 지리적 근접성을 활용하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수요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술 향상과 생산공정 개선이 원활해질 것이며, 이는 우리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투자확대를 위하여 세제지원과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이 장관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3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투자 확대와 기업 간 협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에서도 세제지원 확대와 더불어,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규제혁신 등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