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종윤
- 담당부서투자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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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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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511(12조간)투자정책과, 유럽대사와 외투기업 대표 만나 투자 확대 및 부산 국제박람회 지지 요청.pdf [159.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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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사와 외투기업 대표 만나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장영진 1차관은 5월 11일(목) 19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유럽 기업인의 날(All European Network Night)」에 참석하여, 주한 유럽 각국 대사와 유럽계 외투기업 대표들에게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와 함께 부산 국제박람회 유치지지를 요청하였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유럽의 날(5. 9.)’을 기념하고, 한국과 유럽의 교류·협력 증진과 주한 유럽 각국 대사, 유럽 기업인들 간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를 비롯하여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주한 유럽 12개국 대사*와 유럽계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 외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주한 대사) 유럽연합(EU)대표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포르투칼, 체코, 그리스, 크로아티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대사
* (주한 외국상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대표
장영진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은 민주주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첨단산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파트너로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였다”고 언급하면서,
“2011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기점으로 한국의 유럽 투자는 4배, 유럽의 한국 투자는 2배 증가하였으며, 유럽은 제1위 대한(對韓) 투자국으로서 주요 투자분야도 과거 기계 및 로봇, 화학 등 전통 제조업 분야 중심에서 최근에는 소재·부품·장비, 수소,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유럽연합(EU)(영국포함) 투자(신고기준) : ‘11년 38.8억 달러 → ’22년 168.5억 달러
유럽연합(EU)(영국포함)⇨한 투자(신고기준) : ’11년 48.9억 달러 → ‘22년 80.7억 달러
또한, “정부는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➊국가전략기술분야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25%까지 확대하는 등 투자 인센티브를 확충하였으며, ➋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 인력지원과 통상 기반도 강화하는 한편, ➌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혁신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유럽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현재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국가·계층 간 양극화라고 진단하면서, 부산 세계 박람회가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최적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유럽 각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한편,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한국과 유럽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