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손민경
- 담당부서배터리전기전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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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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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524(25석간, 엠바고25일(목)오전9시40분)배터리전기전자과, 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pdf [20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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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25석간, 엠바고25일(목)오전9시40분)배터리전기전자과, 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hwp [19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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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 |
향후 5년 내 배터리 및 소재가 5대 수출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이후로 5대 수출 품목은 반도체‧자동차 등 7개*로 고정돼 있었다.
* 2010년 이후 5대 품목 :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기계, 선박, 철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5. 25.(목)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 황경인 박사는 배터리 및 소재가 5년 내 우리의 5대 수출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극재 수출액은 지난해 2.6배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배터리도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이번 년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배터리 및 소재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➊수출품목 고도화,➋수출품목 다변화, ➌수출저변 확대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7년까지 기술개발과 기반시설(인프라) 투자에 3,0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니켈함량 95%이상), 실리콘 음극재(실리콘 함량 20%이상) 등을 개발한다.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레독스 전지 등 삼원계외 배터리와 양극재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글로벌) 점유율이 35%에 달하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 과제를 지난달 착수한데 이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나트륨 배터리도 신규과제를 기획해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출 소부장 기업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소부장 기업과 배터리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연구개발(R&D) 과제를 확대하고, 소부장 기업들이 개발한 소재 등을 실제 배터리에 실증해 볼 수 있는 공용 기반시설(인프라)인 “배터리 파크”도 전국 5개소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창양 장관은“이차전지 산업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