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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을 세계(글로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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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을 세계(글로벌)로 확대

 

산업부는 우리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 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을 세계적(글로벌) 기업, 세계적(글로벌) 클러스터와의 협력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6월 1일(목) 14시 30분 대한상의(8층 대회의실)에서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 소재·부품·장비 관계기관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국내 협력모델을 기존 1수요-1공급 기업 중심에서 다(多)수요-다(多)공급 기업으로 고도화하면서, 국내 공급기업과 미국‧독일 등 해외 수요기업과의 협력, 국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해외 클러스터 간 연구‧실증 협력 등 세계적(글로벌) 협력모델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일본과도 국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탄소 중립 등 양국이 공동으로 당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R&D), 제3국 공동 진출 등의 기업 간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은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사업화를 밀착 지원하여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확산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제도로, ’19년부터 총 64건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율촌화학의 이차전지 파우치 기술 개발과 공급계약 체결 사례, 미코세라믹스의 반도체 공정용 장비 국산화 사례 등 협력모델 우수 성과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업계는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예산의 지속 확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였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우리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라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과감한 기술 개발과 촘촘한 소재·부품·장비 수출 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새판짜기를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세계(글로벌) 진출 확대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5. 25일 국회에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라고 강조하면서, “산업부는 공급망 안정품목 선정 및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등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으뜸 기업 교류회 등 소재·부품·장비 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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