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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역장벽에 대한 민관 합동 총력 대응으로 수출회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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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역장벽에 대한 민관 합동
총력 대응으로 수출 회복 앞당긴다

- 수출기업의 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 사례 종합점검 및 지속 확대 추진

- 무역장벽 공동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업종협회, 관계기관 협력 강화

 

외국의 수입 규제와 통관 애로·무역기술장벽·위생검역 등 비관세장벽 동향 및 대응계획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해외 무역장벽에 대한 총력 대응으로 수출 회복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6. 14.(수)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업종별 협회, 무역협회·대한상의·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이러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주요 교역국의 공급망 재편이 이루어지고, 탈위험화(디리스킹)를 위한 각국의 지원정책 및 통상 관련 입법 조치가 활발히 제시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업종별 협회는 외국의 장기 반덤핑 조치 및 일몰재심 조사 사례에 대한 대응 지원을 요청하고, 우회 수출 등 통관 현안(이슈)과 식품 관련 현장실사 애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역외보조금 등 법령으로 인한 업계 우려를 전달하였으며, 관련 애로 해소를 위해 민관이 지속 공조해나가기로 하였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수출기업들의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수출 애로로 작용할 수 있는 해외 무역장벽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관계부처와 업종협회,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여 앞으로도 해외 무역장벽에 대해 자세히 점검하며 함께 대응해 수출 회복을 앞당기자”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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