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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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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된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경상북도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포항시 최초의 데이터센터로 세계적(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앞으로, 경북을 포함하여 영남권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공당리 158 일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9월 8일(금) 경북도청(주관기관) 화백당에서 8개 기관*과 함께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SK 에코플랜트, DCT텔레콤, KB자산운용, 산업부, 경북도청, 포항시, 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3개 투자기업*은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 및 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4동, 총 120MW 규모를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및 포항시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시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SK 에코플랜트(시행, 투자), DCT텔레콤(육양국 구축), KB 자산운용(육양국 투자사) 등에서 약 1.5조 원(데이터센터 1.2조 원 이상, 육양국 0.3조 원) 이상 투자 예정

 

산업부는 이번 데이터센터의 지역 투자를 위하여, 경북, 포항 및 한전 등과 전담반(TF)을 구성하여 7차례 이상 온/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전력공급 및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포항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투자를 환영한다.”라며, “정부도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추진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지원 전담반(TF) 구성을 통해 행정지원 및 전력공급 등을 포함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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