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소재산업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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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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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품 소재산업 대토론회」개최
보도일 : *onequter*99. 10. 5 (화)
소관과 : 산업자원부 산업기계과 (Tel : 500-2475)
「부품 소재산업 대토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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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는 99. 10. 6(수)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부품 소재산업 대토론회」
를 개최하였음
ㅇ 동 회의는 정덕구(鄭德龜) 산업자원부장관 외에 기계공업진흥회장 등 10개
업종별 단체장과 국내외 투자전문기업, 부품소재분야 업체대표, 언론계, 학계,
부품 소재분야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음
ㅇ 토론은 부품 소재분야의 거래관계 개선 및 전문화 대형화 유도,부품 소재분야
기술개발 촉진, 부품 소재분야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 차세대 부품 소재
육성의 4가지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 전문가들간에 토론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들 전원을 대상으로 한 자유토론이
있었음
□ 정장관은 토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경제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전개되면
서 완제품 중심의 경쟁구조가 부품 소재 중심의 경쟁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부품 소재부문이 신기술 신제품 창출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이 부문의 기술
혁신이 산업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상황에서
ㅇ 우리의 부품 소재산업은 과거 완제품 위주 성장정책으로 부품소재의 수입유발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고, 독자기술력이 취약하여 핵심부품을 해외공급선에
의존하는 허리가 취약한 산업구조 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ㅇ 우리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시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ㅇ 정장관은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현대의 기아인수, 대우삼성의 매각추진 등
구조조정에 따라 산업환경이 기조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Global
sourcing이 확산되고 있어, 자동차 부품업계가 어떻게 이러한 변화에 대응
하는 역량을 확보하는가가 향후 생존의 관건이라고 말하고
ㅇ 이미 업계에서도 부품 소재산업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과 시급
성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민간주도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태동하고 있다
고 설명하고, 이는 다가올 겨울에 대비하여 외투를 미리 준비하는 매우 바람
직한 대응 자세라고 평가하였음
ㅇ 정장관은 이와같이 부품 소재 업계 스스로가 주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조정과 경쟁력 제고노력을 통해 우리 부품 소재산업이 21
세기의 전략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평적 협력관계가
확고히 정착되어야함을 강조하였음
□ 정장관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품·소재산업 육성전략」을 밝혔음
ㅇ A/S용·보수용 부품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하여 조립대기업의 지적재산권과
무관한 부품의 자율적 유통을 인정하도록 계약관행을 개선토록 함
- 지금까지 완성차업계가 자사의 지적재산권과 영업비밀이 침해된다는
이유로 부품업체가 A/S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