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중동특수를 겨냥한 세일즈 외교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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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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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鄭산자, 제2의 중동특수를 겨냥한 세일즈 외교활동에 나서
보도일 : *onequter*99. 10. 7(목)
소관과 : 산업자원부 구아협력과(500-2411)
鄭산자, 제2의 중동특수를 겨냥한 세일즈 외교활동에 나서
- 플랜트 수출촉진과 안정적인 자원 에너지의 확보 병행 -
□ 鄭德龜 산업자원부 장관은 중동산유국의 핵심인 사우디를 비롯하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10.7(수)일 20:10에 출국함.
□ 이들 3개국을 금번에 방문하게 된 배경은
ㅇ 99. 9 OPEC 총회에서 2000. 3월까지 현 감산기조를 유지키로 결정함으로써
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 국가 재정수입의 60∼90%를 석유수입에 의존하는 산유국들의 신규자금여력이
확대되고, 이를 토대로 그동안 미루어 왔던 대형 프로젝트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ㅇ 특히, 우리나라는 이들 3개국으로부터 전체 원유수입의 51.5%를 도입하고 있고
지속적인 무역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 이들 국가의 자금여력 확충에 따른 지출확대를 제2의 중동 특수기회로 활용
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 세계 유가동향 및 전망을 현장에서 철저히 점검·분석하여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점임을 감안한 것임.
ㅇ 정 장관은 금번 방문을 통해 교역의 확대균형 방안,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확대 및 원유공동비축사업추진 등 세일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임
□ 鄭장관은 10.9일(토), 10.10(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 파드(Fahd) 국왕을
예방하고, 알 나이미 석유광물부장관, 화키 상무부장관, 야마니 공업전력부장관
등과의 회담을 통해
ㅇ양국간 교역의 확대균형을 위하여 領事認證制度 등 제도개선 및 공사 未收金
(126백만불) 回收, 주요 프로젝트 (19건 18.4억불)에 대한 우리 企業 參與
擴大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ㅇ양국간 石油共同備蓄事業 추진을 위해 今年中 實質 協商 개시를 제의할 계획임
□ 10.11(월)은 쿠웨이트 세이크 자베르(Sheikh Jaber) 국왕을 예방하여 대통령님
친서를 전달하고, 세이크 사우드 석유부장관, 알 와잔 상공부장관, 알 수바이
전력수자원부장관등 관련 장관들과 양국간의 상호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임.
ㅇ특히, 우리업체 수주시 不利한 待遇(원청제한, 국책은행 사전 보증) 改善,
석유·전력·수자원개발 프로젝트 (14건 17.9억불)에 대한 참여 확대 및 민간
협력 강화차원에서 民間經濟協力委 設置를 추진하고,
ㅇ양국간 石油 共同備蓄事業 추진을 協議할 계획임.
□ 10.12(화), 13(수) 양일간은 아랍에미레이트를 방문하여 칼리파(Khalifa) 왕세자
를 예방하고, 알 나시리 석유광물부장관, 함단 재정산업부장관, 휴마이드 전력
수자원부장관, 디야브 아부다비 수전력청장과의 회담을 통해
ㅇ87. 8 체육부장관 방문이후 각료로서는 처음 방문인 만큼, 한국의 변화된
모습을 토대로 무역·투자·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기반 조성에 초점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