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경제안보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한미 경제안보 콘퍼런스』 열려

81


경제안보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한미 경제안보 컨퍼런스』 열려

통상교섭본부장, 미 상무부 산업안보차관, 양국 연구계 및 기업인 참석

공급망 안정, 수출통제, 기술보호 등 양국 경제안보 현안 공조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앨런 에스테베즈(Alan Estevez) 미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과 함께 9.10(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4 한미 경제안보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동 컨퍼런스는 양국 민관 전문가들이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무역안보관리원이 개최하는 행사이다.

 

금번 콘퍼런스에는 산업부와 미 상무부‧국무부의 정책 당국자,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등 경제안보 분야 연구기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및 미 반도체협회 등 민간 기업‧기관에서도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수출통제, 금융제재, 외투심사, 기술보호, 공급망 등 최신 경제안보 이슈와 함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간 경제안보 협력 과제를 논의하였다.

 

한편, 무역안보관리원은 이 날 행사 계기에 경제안보 씽크탱크로 역할 강화를 위해 비확산‧수출통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 미들버리대(大) 비확산연구소(CN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안보 관련 공동연구 및 교류행사 개최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1989년 설립, 비확산‧수출통제‧금융제재 등 38개 주제별 총 50여명 전문가로 구성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무역‧투자‧기술안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우리의 전략자산을 촘촘히 보호하겠다”고 밝히며,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공급망, 첨단기술협력 등 경제안보 전반에 대한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겠다”고 언급하였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