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年 2月中 輸出入 動向 (暫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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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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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7年 2月中 輸出入 動向 (暫定)
보도일 : 1997. 3. 3.
소 관 : 통상산업부 수출과 (TEL : 500-2374)
97年 2月中 輸出入 動向 (暫定)
□ 금년 2월중 수출은 9,399백만불로 전년동월비 4.9%가 감소하였고 수입은
11,499백만불로 0.1%의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101백만불을 기록,
전년동월(1,599백만불)에 비해서는 502백만불이 확대되었으나, 금년1월(3,393
백만불)보다는 크게 개선되었다.
□ 통상산업부가 분석한 2월중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 수출이 1월에 이어 아직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96년 2월의 반도체가
격에 비해 금년 2월의 반도체가격이 78% 정도 하락한데 주로 기인하나, 산업
용전자, 철강을 비롯한 반도체이외 품목은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 3.9% 증가
로 1월의 1.5% 증가보다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반도체 수출단가(16MD, $/개) : (96.2) 41.0→(97.1) 8.0→(97.2) 9.0
* 반도체 수출금액(백만불) : (96.2) 1,922→(97.1) 1,269→(97.2) 1,127
* 반도체 수출증가율(%) : (96.1) 82.3→(97.1) -42.0→(97.2) -41.4
- 수출감소율이 1월보다 낮아진 것은 노동법 파동에 따른파업이 진정됨에 따
라 기업과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인한 손실을 회복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수
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반도체이외품목의 경우 20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석유화학, 컴퓨
터, 정밀기계 등을 중심으로 한 수출이 호조를보여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
하였으며
지난해 통관일수가 금년보다 0.7일 많은 것까지를 감안하면 반도체 이외품
목의 수출은 2월중 실제로 7.4%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어 반도체이외품
목은 상대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다.
-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2/4분기 이후에는 반도체요인을 고려하더라도
현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체수출이 증가세를 회복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 수입의 경우 경기하강에 따른 설비투자 둔화 등의 영향으로 자본재 및 원자
재의 수입증가율이 미미한 수준에 그침으로써 전체적으로는 0.1%의 낮은 증
가율을 기록하였다.
- 이는 원유, 소비재 등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계류, 곡물류 등의
수입 감소가 현저했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2월말까지의 무역수지 적자누계는 55억불을 기록하여, 당초 노동법개정에 따
른 파업 등의 영향으로 1/4분기말에 80억불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우려되던
무역수지 적자가 80억불 이내로 그칠 것으로 보여
- 1월과 같은 극한적인 파업사태 등의 돌발변수가 없고 통상산업부가 추진중
인 획기적인 무역수지 개선, 산업경쟁력 10%제고, 에너지절감등 3대시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 금년도 무역수지 적자는 년간 목표치 범위내에 그칠 수 있게 될것으로 전
망된다.
※ 90년 이후 년간 무역적자중 1/4분기 비중 : 64.1%
< 97년 2월중 수출입 실적 >
(단위: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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