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투자보장협정 조속체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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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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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UAE 투자보장협정 조속체결 합의
보도일 : *onequter*99. 10. 14(목)
소관과 : 산업자원부 구아협력과(500-2411)
한·UAE 투자보장협정 조속체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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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3개국을 순방중인 鄭德龜 산업자원부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
이어 세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레이트를 방문, 함단(Hamdan) 재정산업부장관,
휴마이드(Humaid) 전력수자원장관과 연쇄회담을 갖는 한편, 두바이에 진출해
있는 한국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 상공회의
소와 서울 상공회의소간 업무협조약정 조인식에 임석하는 등 두바이를 중동 비즈
니스의 교두보로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무역 및 산업협력 증진활동을 전개
하였음
1. 투자보장협정 조속 체결 추진 등 무역 및 산업협력 강화
□ 鄭 장관은 금일 11:00 UAE의 두바이에서 Hamdan 재정산업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특히, 양국간 무역·산업협력에 관한 방안을 집중 협의하였음.
ㅇ 鄭 장관은 지난 81년 동력자원부 장관이 UAE를 방문한 이래 산업자원부장관
으로서는 동 국가를 처음 방문한 것인 바, 이는 양국간 협력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임을 언급하면서,
ㅇ 금번 중동방문시 방문했던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은 재정의 석유수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으나, UAE의 경우 석유의존도를 성공적으로 낮추고 있어
양국간 무역 및 산업협력 확대여지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였음.
ㅇ 이와 함께 한·UAE간 교역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적자폭이 큰 상황이므로, 이를
확대균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수출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소비재보다 건설,
엔지니어링, 플랜트 수출 등을 통해 균형을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따라서, 이러한 실천방안으로 한국기업이 UAE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원청자격으로서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으며,
-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역균형이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함께 이를
위한 양국간 협조 분위기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동 회담에 배석
했던 주요 기업인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인들이 프로젝트 수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ㅇ 이어서, 鄭 장관은 우리경제가 1년반 전에 경제위기를 겪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회복하여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강건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들은 과중한 부채를 해결하고, 첨단·고기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음을 언급
하고
- 특히, 담수설비, 전력설비, 조선분야 등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고통스러운 위기극복 경험이 오히려 축복이 되었다는 점을 재삼 강조하였음.
- 또한 우리 정부는 WTO 규범에 따라 보조금 등의 지원이 금지되지만 기업의
신용유지를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우리 기업의 신용도를 보여주는
예로서 과거 이란·이라크 전쟁시 공사를 맡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