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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통상교섭본부장, 미국 정부와 관세조치 등 주요 통상현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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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미국 정부와

관세조치 등 주요 통상현안 협의

USTR 대표, 상무부 국제무역 차관 내정자 및 산업안보국(BIS) 차관과 면담을 통해 美 관세조치 등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측 입장 전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4.8(화)부터 4.9(수)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윌리엄 키밋 상무부 선임고문(국제무역 차관 내정자) 및 제프리 케슬러 상무부 BIS 차관 등 미국 정부 주요인사와 면담을 통해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정 본부장은 지난 3월 첫 회담 이후 제이미슨 그리어 美 USTR 대표를 다시 만나 4.2일(美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한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에 대한 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우리 입장을 중심으로 미측과 협의하였다.

 

또한, 정 본부장은 美 상무부 주요인사와도 첫 면담을 가졌다. 윌리엄 키밋 국제무역 차관 내정자와는 美 관세조치를 포함한 미국 무역정책 관련 논의를 하였으며,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국(BIS) 차관과는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한국과 미국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공급망 및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는데 인식을 함께 하였다.

 

정 본부장은 한덕수 권한대행과 美 트럼프 대통령간 통화(4.8)를 통해 형성된 우호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美 관세조치에 대한 협상을 위한 큰 틀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며, “금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美 관세조치를 포함한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미국과의 협의를 지속하여 우리 업계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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