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참고자료)통상교섭본부장, 미국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제조업 협력방안 논의

81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제조업 협력방안 논의

미국 첨단산업‧제조업 재건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는 한국임을 강조 -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상호관세 서한 발표 직후인 7.7(월) 18시(美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상무부 장관을 만나 미국의 對韓 관세조치 해소를 위한 한미 간 제조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한국이 오랜 동맹국으로서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특별한 파트너임은 물론,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 양국 간 긴밀히 연계된 산업공급망 등을 감안할 때 한국이 미국의 제조업 재건을 위한 최적의 상대임을 피력하였다. 또한, 양국 간 제조업 협력은 무역의 확대균형을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자 상호 윈윈을 통해 호혜적으로 미국 관세조치를 상쇄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동 제안이 조속한 시일내 구체화되고 성공적으로 이행되기 위해서는 자동차, 철강 등 품목별 232조 관세 철폐 또는 완화가 매우 중요하므로, 최종 합의에는 품목관세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여 본부장은 “8.1일까지 새로운 유예기간으로 3주 정도 시간을 확보했으나, 여유있는 시간은 아니므로 본격적인 협상 가속화로 랜딩존(landing zone)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면서, “한미 제조업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가면서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 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 본부장과 러트닉 상무장관은 오늘 면담에 이어 7.9(수, 현지시간)에도 추가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