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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246개 AI 응용제품 개발에 7,540억원 지원 … ‘AX-Sprint(전력질주)’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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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2026. 3. 18.() 08:00

배포

2026. 3.17.() 14:00

246AI 응용제품 개발에 7,540억원 지원

‘AX-Sprint(전력질주)본격 추진

-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사전 조정, 현장 기업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

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지원 패키지 마련

- 생활·산업과 밀접한 AI 제품 대규모 상용화로

국민이 체감하는 ‘AX 조성

- 고령자 AI 보행보조차, 도로 안전 지킴이 로봇 등 생활·산업 속 AI 적용

- ’26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 기획처(총괄), 산업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농식품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식약처

 

이번 사업은 제조, ··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6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6~’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11개 부처 간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 사전 조정, 현장 기업 수요 바탕의 지원 분야·과제 선정, 우수 제품에 대한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혁신조달, 규제개선 등) 마련 등 면밀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제조, ··어업, 국토·교통, 보건·복지·환경, 생활·보안·방산 등 5대 분야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고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전환·학습하여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초보자에게 작업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시스템, 도로 유지·보수 작업 시 차량 접근 등 위험상황을 감지·경고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로봇, 고령자 이동(보행·주행)시 패턴·균형 변화를 감지해 넘어질 위험을 줄여주는 AI 보행보조차, 축산물 도축·발골 등 위험하고 반복적인 공정을 숙련공 수준으로 대신 수행하는 로봇 등의 제품·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처별 지원 분야·과제 >

대분류

부처명

지원 분야

제조

중기부

제조현장 안전, 공정·생산 자율화, 기업 물류 최적화 등

산업부

ㆍ각종 로봇 개발, 3D프린팅 등 제조 지능화 등

··어업

농식품부

농산물 가격 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농촌형 교통모델 등

해수부

ㆍ해양(해양 오염 정화, 항만 설계 등), 수산(수산생물 양식 등)

국토·교통

국토부

건설현장 안전, 차세대 물류수단,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등

보건·복지·환경

복지부

고독사·고립 등 심리케어, 고령친화사업, 만성질환 관리 등

ㆍ수술·진단 보조, 신체 데이터 분석 등 AI 의료기기

식약처

기후부

전력 수급 예측, 폐기물 선별·분류, 기상·기후 예·경보 등

생활·보안·방산

과기정통부

생활 안전, AI기반 사이버·물리 보안, 홈 디바이스 등

국방부

ㆍ전투지원, 국방운영효율화, 사이버·보안 등


 

이 사업은 AI 기술 공급기업, AI 응용제품 도입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또는 개별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AI 모델 개발, 실증 및 양산체계 구축, 인증·지식재산권 획득 등을 위한 비용을 기업 수요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해외전시회 내 공동관 운영, 공공 조달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연계, 규제 개선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정부의 마중물 투자가 AI 응용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여 우리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열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AX 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처별 사업 공고는 319일부터 시작되며, 지원 분야 및 과제, 신청 자격요건,
사업비 사용 가능 범위 등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부처별 공고문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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