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방규철
- 담당부서인공지능기계로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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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7-02
- 조회수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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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로보컵에서 실력을 겨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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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에서 2026 국제로보컵 및 휴머노이드 챌린지 대회 개최 - 대회 출전 국내 대학생들과 로봇 인재 양성 정책방향 논의 - |
※ M.AX : 제조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세계 최대 규모 로봇 기술 경연대회인 ‘2026 국제로보컵(RoboCup 2026)’이 7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장관 : 김정관, 이하 ‘산업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로보컵 개막식에 참석하여 국내외 참가팀들을 격려하고, 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학(원)생들과 로봇 미래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6 국제로보컵 개요
인천광역시와 국제로보컵연맹이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2026 국제 로보컵은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대회로서, 전세계 45개국, 약 3,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로봇 축구 경기 외에 재난 구조, 홈 서비스, 제조 공정 등 다양한 과업을 해결하는 로봇 기술 대결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로보컵 기간에는 국내 대학팀들 간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를 비롯해, 국내외 40여개 로봇 제조, 부품기업 등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관이 운영되며, 로봇 기술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 개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는 국내 대학 12개 팀이 참여하여 제조·물류 환경에서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서 부품 선별, 운반, 조립, 휠 체결 등 실제 공정 현장과 유사한 과업들을 수행함으로써, 휴머노이드의 제조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청년 인재 간담회
산업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개막식에 앞서 대회에 출전한 국내 대학(원)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로봇 미래인재 양성 및 연구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연구 기반 확충, 산학 협력 R&D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고, 산업부는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먼저,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 특성화 대학원’을 최초로 신설하여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특성화 대학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되며, 선정된 대학은 연구 장비 등 교육환경 구축,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업과 연계한 산학 프로젝트 추진비 등 연간 30억 원 내외,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둘째, 대학과 기업 간 공동 R&D 및 실증 기회를 확대한다. 산업부는 매년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와 같은 기술경진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학에는 로봇 분야 국책 R&D 및 실증과제 선정시 가점을 부여하여 기업 등과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로봇 관련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ICRA가 내년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바 이를 적극 지원한다. 국내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ICRA 계기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관련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 ICRA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산업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이번 로보컵은 전 세계 로봇 인재들이 모여 기술 경쟁을 펼치는 화합의 장이자, 우리나라가 AI 로봇 강국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정부는 청년 인재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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