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정훈
- 담당부서수출입과
- 연락처044-203-4042
- 등록일2026-10-01
- 조회수4,599
-
첨부파일
2026년 9월 수출입동향_3보_최종_수정.hwp [958 KB]
바로보기
2026년 9월 수출입동향_3보_최종_수정.pdf [1,700.4 KB]
바로보기
|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 |
|
- 수출 1,209억불, 무역흑자 499억불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반도체 수출 단일 품목 사상 첫 600억불 이상 경신 - 1~9월 누적 수출액 사상 첫 8,000억불 상회…연 수출 1조불 가능성 커져
* 9월 수출 1,209.4억 달러(+83.5%), 수입 710.9억 달러(+26.0%), 수지 498.5억 달러 흑자 * 1~9월 누적 수출 8,145억 달러(+56.8%), 수입 5,621억 달러(+19.7%), 수지 2,525억 달러 흑자 |
【총괄】‘26.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한 1,209.4억 달러, 수입은 26.0% 증가한 710.9억 달러, 무역수지는 49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9월 수출은 83.5% 증가한 1,209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불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7,093억불)을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263%,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23%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05% 증가한 56.3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0억 달러를 상회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209(‘26.9월) → 2위1,020(‘26.6월) → 3위992(‘26.7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56.3(‘26.9월) →2위45.3(‘26.6월) → 3위44.7(‘26.8월)
【품목】9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1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
【9월 20대 주요품목별 수출액(억달러) 및 증감률(%)】 |
|||||||||||||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무선통신기기 |
컴퓨터 |
자동차 |
자동차부품 |
선박 |
|||||||
|
603 |
(+263) |
16 |
(△9) |
21 |
(+23) |
70 |
(+435) |
61 |
(△5) |
18 |
(△7) |
38 |
(+30) |
|
석유제품 |
석유화학 |
이차전지 |
일반기계 |
전기기기 |
철강 |
비철금속 |
|||||||
|
72 |
(+72) |
40 |
(+5) |
7 |
(+14) |
41 |
(△3) |
18 |
(+23) |
22 |
(+3) |
17 |
(+34) |
|
농수산식품 |
화장품 |
생활용품 |
섬유 |
가전 |
바이오헬스 |
총 수출액 |
|||||||
|
11 |
(△5) |
15 |
(+31) |
7 |
(△5) |
9 |
(△7) |
6 |
(△13) |
15 |
(△9) |
1,209 |
(+84) |
(IT) 반도체 수출(603.0억 달러, +262.8)은 메모리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며, 수출물량 확대와 고정가격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603(26.9월) → 2위467(‘26.8월) → 3위448(‘26.6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6.5월→6월→7월→8월→9월) :
(DDR516Gb)37.5→40.0→45.0→46.5→48.0, (NAND128Gb)26.5→28.8→30.1→30.5→30.6
컴퓨터(70.0억 달러, +435.3%) 수출은 에이전틱 AI 확산 및 AI 인프라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무선통신기기(21.4억 달러, +23.4%) 수출도 프리미엄 모델(갤럭시 Z8시리즈, S26 울트라 등)의 판매 호조와 아이폰향 부품 수출 증가 등 영향으로 11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모빌리티) 자동차(60.5억 달러, △5.5%) 수출은 추석연휴 시점 이동(‘25년 10월 → ’26년 9월)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고차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은 5.5% 증가했다. 선박(37.6억 달러, +29.9%) 수출은 LNG선·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등 인도물량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72.2억 달러, +72.0%) 및 석유화학(39.5억 달러, +5.1%) 수출액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 감소, 홍해 수송 위험 확대 등으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수출물량은 석유제품 6.9%, 석유화학 19.1% 감소했다. 한편, 이차전지 수출(7.2억 달러, +14.0%)은 수출 물량(ESS시장 확대 등)과 단가(광물 가격 상승 영향)가 모두 개선되면서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유지됐다.
* 유가(두바이유, $/b) 및 수출단가($/톤) : 유가113.7(+62.4%), 석유제품1,267(+84.7%), 석유화학1,416(+30.0%)
(소재·기계) 철강(22.4억 달러, +3.3%) 수출은 미국의 관세, EU의 TRQ 등 주요국 수입규제 강화 등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기록했으며, 일반기계 수출(40.7억 달러, △3.2%)은 미국·중국 등의 PMI 개선, 해외 공장 투자 확대 등으로 기계부품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조업일수 감소, 물류비 증가 등 악조건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소폭 감소했다.
(소비재) 화장품(15.1억 달러, +31.4%) 수출은 중국·미국·아세안·EU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농수산식품(11.1억 달러, △4.7%) 수출도 면류·소스류 등 품목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다.
* 화장품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5.1(‘26.9월) → 2위13.5(‘26.4월) → 3위13.5(‘26.7월)
【지역】9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6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
【9월 9대 주요지역별 수출액(억달러) 및 증감률(%)】 |
||||||||||
|
구 분 |
중국 |
미국 |
일본 |
인도 |
아세안 |
EU(27) |
중남미 |
중동 |
CIS |
전체 |
|
수출액 |
260 |
243 |
32 |
26 |
213 |
87 |
29 |
16 |
9 |
1,209 |
|
증감률 |
(+123) |
(+137) |
(+25) |
(+50) |
(+93) |
(+21) |
(△4) |
(△14) |
(△38) |
(+84) |
대(對)중국 수출(260.1억 달러, +122.7%)은 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무선통신기기·컴퓨터 등 첨단산업 위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초과했다.
* 9.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144(+321),석유화학12(△1),무선통신10(+70),컴퓨터5(+234)
대미국 수출(243.3억 달러, +137.0%)은 반도체·석유제품·일반기계 등 주요 수출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도 미국내 수요 증가· 신차 효과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 9.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84(+675),자동차22(+17), 석유제품7(+86),일반기계11(+28)
대아세안 수출(212.9억 달러, +92.6%)은 반도체·석유제품·선박 등 주요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첫 200억 달러 이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EU 수출(86.5억 달러, +20.9%)은 반도체·자동차·석유제품 등 다수 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10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 대아세안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213(‘26.9월) → 2위191(‘26.8월) → 3위188(‘26.7월)
* 9.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90(+206),석유제품15(+64), 선박12(+349)
* 9.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반도체12(+276), 자동차9(+29), 석유제품5(+242)
대중동 수출(16.0억 달러, △14.1%)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어려움 등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기계 등 대다수 품목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 9.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자동차2.0(△16), 일반기계1.6(△37),차부품0.6(△12)
【수입】9월 수입은 26.0% 증가한 710.9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29.6억 달러) 38.0% 증가, 에너지 외 수입(581.3억 달러)은 23.6% 증가했다.
원유 수입 물량(+2.0%)과 단가(+35.7%)가 모두 상승하면서 수입 금액은 38.4% 증가한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반도체장비(34.4억 달러, +50.8%), 무선통신기기(20.1억 달러, +27.3%)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9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403.7억 달러 증가한 49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수지는 2,52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27억 달러 증가했다.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1~9월 누적 수출도 8,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7,093억 달러를 조기에 넘어섰다”고 하며, “이는 우리 산업과 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값진 성과이며, 세계 시장을 누비며 치열하게 경쟁해 온 우리 기업인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나,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은 여전히 우리 수출에 큰 변수로 남아있다”라고 평가하고, “정부는 주요국 통상 당국과의 고위급 채널을 상시 가동하면서 수출규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가 우리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남은 4분기에도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