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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K-원전(APR1400) 팀코리아, 미국 진출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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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APR1400) 팀코리아,

미국 진출 시동건다

-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Framework) 체결의 후속 조치로 미국내 대형원전 8기 건설 추진방안 논의 위한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 개최

 

- △팀코리아가 주도하는 한국 노형(APR1400)의 미국내 건설 추진 방안 및 대응체계, △우리 기업의 미국 노형(AP1000) 참여방안 등 논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 하에 10.1(목)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발표(9.30, 미국시간) 이후 개최된 첫 원전수출기획위로, 동 프레임워크에서 정한 원전협력 방향성을 미국내 원전 건설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각 사업별 한국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미국 내 원전건설 투자규모 및 방식, 기업간 협력사항 등을 담은 韓·美 정부-한전·한수원-웨스팅하우스 간 포괄적 협력체계

 


 

< 원전수출기획위원회 개요 및 구성(’26.8월) >

 

 

 

▸(개요) 원전수출 사업의 경제성, 리스크 검토‧자문을 위한 민관합동 실무위원회

 

▸(위원장)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
(위원) 한전, 한수원,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시공사, 기자재사, 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한국 노형(APR1400 2기) 건설과 관련하여 기본설계, 인허가, 설계‧조달‧건설(EPC) 계약, 시운전 등의 역무, 사업 목표일정 및 목표 공기 달성조건 등 단계별‧분야별 추진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아울러 APR1400의 미국내 건설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팀코리아(한전·한수원 등) 주축의 대응체계 구성 방안도 논의되었다. 사업의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는 대로 원전 공기업, 수출금융기관, 시공사, 기자재사 등이 협의체를 조기에 구성하여 제안서 작성, 이행계획 수립, 입찰서 준비, 인허가 대응 등을 적기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획위에서는 미국 노형(AP1000 6기)의 공급망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되었는데, 이를 위해 이번달 27~29일간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NES 2026)’에 미국 원전 업계 바이어를 초청하여 구매상담회, 한-미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등 미국 발주사와 국내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의 별도 세션도 마련하여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를 통해 미국의 원전 확충을 지원하면서도 우리 원전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전기(轉機)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우수한 원전역량과 탄탄한 공급망을 토대로 미국내 원전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K-원전이 글로벌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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