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 장관 구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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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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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상산업부 장관 구주 방문
보도일 : 1997. 5. 24
소 관 : 통상산업부. 구주통상과 (500-2410)
통상산업부 장관 구주 방문
(독일, 루마니아, 폴란드)
□ 개요
○임창열 통상산업부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각료이사회에 참석한
후, 5.27∼28간 독일, 5.28∼30간 루마니아 그리고 5.30∼31간 폴란드를 각
각 방문할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제1차 한ㆍ독 민관산업협력위원회를 주재하며, 루마니아에서는
콘스탄티네스쿠 (Constantinescu) 대통령 등 정부고위 인사의 면담과 양국간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루마니아 신정부와 지속적인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
하고, 폴란드는 경제부총리의 초청으로 방문하여 우리 기업의 폴란드 진출확
대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루마니아와 폴란드에는 우리나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통산장관
으로서는 첫 번째 방문이 된다.
□ 독일 : 『미래지향적 한ㆍ독 산업협력기반 구축』
○5.28 본(Bonn)에서 열릴 제1차 한ㆍ독 민관산업협력위원회(KOREA-GERMANY
JOINT INDUSTRIAL COOPERATION COMMITTEE)는 지난 96.2 우리 통상산업부와
독일 경제부 사이에 맺어진 양해각서를 근거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양국 정
부측 위원장인 임창열 통상산업부 장관과 렉스로트(Rexrodt) 독일 경제장관,
민간측 위원장인 대우그룹 윤영석 회장과 독일 만네스만(Mannesman)그룹의
풍크(Funk) 회장, 그리고 정부 및 업계대표를 포함하여 양측에서 각각 20여
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 위원회는 우리측으로서는 유럽의 중심이며 기술부국인 독일과의 협력 필
요성, 독일 측은 아시아진출의 거점으로서 한국과의 산업적 유대강화 필요성
이 서로에게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서 업계와 정부가 함께 참
여하여 산업과 기술협력방안 전반을 논의하는 독특한 형식의 협의체이다.
○이번 1차회의에서는 양국간 산업협력의 추진방향, 중소기업 및 기술협력 강
화방안, 제3국 공동진출 문제, 상호투자증진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
이며, 양국 업계간에는 자동차, 기계, SOC투자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마련될 것이다.
○우리로서는 이 회의가 우리 교역에서 날로 그 비중이 커져가는 유럽의 중심
국가인 독일과의 미래지향적 산업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양국 통상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킴으로써 세계 각 지역과의 균형있는 통상협력관계를 구축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신정부와의 새로운 경제협력관계 구축
○임창열 통상산업부장관은 루마니아 방문을 통해 양국간 통상장관 회담을 열
고, 콘스탄티네스쿠(Constantinescu) 대통령을 비롯한 루마니아 정부의 고위
인사와 기업인들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관계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LG 정보통
신의 현지공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루마니아는 작년말 새정부 출범이후 대대적인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중이며,
시장규모(중동구 10개국중 인구규모 2위)와 지리적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