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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과의 포괄적인 民官産業協力體制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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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獨逸과의 포괄적인 民官産業協力體制 구축 보도일 : 1997. 5. 29. 소 관 : 통상산업부 구주통상과(TEL : 500-2410) 獨逸과의 포괄적인 民官産業協力體制 구축 ---------------------------------------- (제1차 한ㆍ독 산업협력위원회 개최) ┏━━━━━━━━━━━━━━━━━━━━━━━━━━━━━━━━━┓ ┃ ○ 林 昌烈 통산부장관의 韓獨 産業協力委員會 主宰장면寫眞은 ┃ ┃ 5.28(수) 19시∼21시경 聯通에서 각 언론사에 전송예정 ┃ ┗━━━━━━━━━━━━━━━━━━━━━━━━━━━━━━━━━┛ ○ 林 昌烈 통상산업부장관은 97.5.28 오전(현지시각) 독일 본(Bonn)에서 열린 제1차 한ㆍ독 산업협력위원회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양국이 포괄적이고 균형 있는 산업협력체제를 구축하여 21세기 세계경제통합의 시대에 함께 대비해 나 갈 것을 강조하였다. ○ 林장관은 또, 양국간의 활발한 협력성과 도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인들 의 적극적인 창의와 참여가 요청된다고 말하고, 정부로서도 이러한 노력을 뒷 받침하기 위해 독일의 기술 및 인력개발정책과 경험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 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양국은 금년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중에 우리의 민관기술협력 사절단이 독일을 방문하여 산업기술인력 육성 및 연구개발진흥과 관련한 독일의 제도와 정책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하였다. ○ 아울러, 임장관은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해 독일이 자유무역기조를 계속 유지 하고, 특히 우리 상품에 대한 EU의 부당한 反덤핑規制가 緩和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지난 96.2월 서명된 『韓獨 産業協力委 設立約定』에 따라 개최된 오늘 회의 에서 우리측은 윤영석 민간측 위원장(대우그룹 회장)을 비롯 대기업과 중소기 업, 유관기관 등의 대표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독일측도 렉스로트(Rexrodt) 경제부장관과 카이저(Kaiser) 민간측 위원장(ABB사 이사)을 비롯한 20여명의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국간 산업협력증진을 위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 優先協力分野로 自動車, 機械, 인프라스트럭쳐분야 선정 ○ 오늘 회의를 통해 양국은 자동차, 기계,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등 을 우선협력분야로 선정하고, 우리 全經聯과 독일 아시아태평양위원회(APA)를 중심으로 實務委員會를 構成하여 활발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 였다. 이와 관련하여 양측 간사기관인 우리 전경련과 독일산업연합회(BDI) 사 이에 <産業協力에 관한 諒解覺書>에 서명하였다. - 이를 통해 우리 자본재산업이 안고 있는 취약한 경쟁력과 대외 의존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 자동차의 경우 엔진부품, 전자제어장치, 에어백, 브레이크시스템 등 첨 단부품분야에서 독일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함께 활용하고, 제 3국시장에 양국 부품업체와 완성차업체가 동반 진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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