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企業의 루마니아 및 中東歐地域 進出基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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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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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 企業의 루마니아 및 中東歐地域 進出基盤 구축
보도일 : 1997. 5. 30.
소 관 : 통상산업부 구주통상과(TEL : 500-2410)
우리 企業의 루마니아 및 中東歐地域 進出基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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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商産業部長官, 루마니아 訪問)
○ 林 昌烈 통상산업부장관은 지난 90년 양국수교 이후 통상산업부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5.29(목) 오전 (현지시간) 뜨리짜뉴 루마니아
산업통상장관 겸 부총리와 양국 통상장관회담을 가졌으며,
- 이 회담에서 양국은 수교 이후 짧은 기간동안 급격히 증가해 온 교역·투자
등 경제교류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 특히 루마니아의 신정부가 출범하고 과감한 경제개혁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있는 시점에서 우리와의 경제관계확대에 합의한 것은 우리기업의 루마니아
및 중동구 지역진출의 발판을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 루마니아 신정부는 이 회담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大宇自動車의 안정적 조업
과 시장진출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하였으며,
- 그간 루마니아의 정권교체과정에서 결정이 보류되어 왔던 LG情報 通信의 알
바 및 부자우지역 通信網現代化事業을 당초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을 촉구
하였다.
○ 林 昌烈장관은 통상장관회담에 이어 루마니아의 개혁정책과 민영화사업을 총괄
하고 있는 스피냐누 부총리와 만나 루마니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민영화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 특히, 우리기업이 추진중인 製糖事業과 루마니아 국영통신회사(롬텔) 민영
화사업 참여에 대해 루마니아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합의하였다.
○ 아울러, 林장관은 루마니아 정계의 지도자인 로만 상원의장을 만나 한국기업이
짧은 시간에 이룩한 루마니아 내의 각종 투자사업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의 활
동을 루마니아 정관계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林장관은 이날 저녁 루마니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루마니아 경제인과의 만찬
에서 한·루마니아 경제관계발전 및 양국간 투자·교역 증대방안에 관해 연설
하였다.
- 임장관은 연설에서 루마니아는 중동구 및 발칸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략
적 요충지로서, 우리 기업은 루마니아를 유럽시장개척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 임 창열장관은 이 날 양국 통상장관회담 및 루마니아 정관계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투자활동에 대한 루마니아측의 지원의사를 확인함으
로써 향후 우리기업의 투자확대와 이에 따른 부품 및 시설재의 대루마니아 수
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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