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발전을 위한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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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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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도일 : 1997. 6. 2.
소 관 : 통상산업부 자동차조선과(TEL : 500-2490)
『자동차부품산업발전을 위한 종합대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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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자동차부품의 모듈화발주를 확대함으로써 자동차부품업계의 대
형화 전문화를 유도하는 등의 시책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획기
적으로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 지난 4월부터 통상산업부는 산업연구원, 자동차공업협회, 자동차공업협동조합
, 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관련기관과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경
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여 왔으며, 아울러 96개 부품업체에 대한 설문조사 등
을 통해 최근「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현황과 발전방안」을 마련하였다.
○ 이 방안에 의하면 통상산업부는 완성차업체의 1차하청업체 중 경쟁력이 낮은
업체를 2차하청업체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등 부품의 모듈화 발주 여건을 점
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현재 완성차 납품업체 1,116사 중 1개의 모기업과만 거래하는 부품업체의
비율은 58.2%, 완성차3사의 평균 1차하청업체수는 370사(일본주요 자동차업
체들의 경우 140∼200사)에 달하고 있으며, 이와같은 전속적 단층적 계열구
조는 부품의 모듈화발주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이에 따라 통상산업부는 완성차업계의 주도아래 1차 하청업체 수를 2000년
까지 현재의 70%수준으로 축소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 통상산업부는 이와함께 배타적계열관계의 단계적 완화와 부품공용화의 확대를
통해 부품업계의 대형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부품공용화의 조기실현을
위해 G-7차세대자동차개발사업 등 기술개발자금 지원시 공용화우수업체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필요한 품목에 대해 통일단순화품목을 지정하는 등의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이와 동시에 부품업계의 전반적으로 낮은 기술수준 및 제품개발 연구인력의 부
족 현상을 개선코자 통상산업부 산하 자동차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부품산업에
대한 기술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지원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 이를 위해 부품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 영남 호남 3개권역별로, 자동차
부품산업관련 연구소(원), 대학의 우수인력 및 첨단장비를 부품업계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인력 및 장비의 네트웍을 구성하는 사업을 산업기술기반조
성사업 의 일환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이 사업을 위해 통상산업부에서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국고 300억원을 지
원하고 참여기관들로부터 민자 100억원을 유치하여 권역별 부품업체들이 필요
로하면서도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 시험 및 검사장비를 권
역별 중심추진기관에 구축할 계획이다.
- 통상산업부는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연구원내에 건설중인 자동차부품 성능시
험장 을 내년까지 완공하고, 자동차부품인력양성사업 을 보다 확대해 나감으
로써 자동차부품산업지원시책의 시너지효과를 발생시킴으로써 부품업계에 대
한 지원효과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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