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한·인니 자원협력위원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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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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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17차 한·인니 자원협력위원회 폐막
보도일 : 1997. 7. 11
소 관 : 통상산업부. 자원정책과
제17차 한·인니 자원협력위원회 폐막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인니 자원협력위원회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7월 10일 폐막되었음.
○ 금차 회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 에너지·자원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많은 협의를 진행하였음.
- 양국은 기본적으로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에너지·자원관련 교역 및
공동개발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음.
- 또한, 원자력 발전, 태양열 에너지 이용, 석탄성형 등의 부문에서 협력을 확
대키로 하였으며, 기술협력 및 정보교환 사업을 확대·강화시키기로 하였음.
○ 한국은 금차회의에서 몇가지 중요한 제의를 하였음.
- 첫째, 한국은 겨울철에 LNG 수요가 급증하여 LNG의 계절적 수요변동이 심한
바,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겨울철에 더 많은 LNG를 공급받고 여름철에는 공
급량을 줄여 신축적으로 LNG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측의 지원을
요청하였음.
- 둘째, 한국이 기발견된 인도네시아의 중규모 유전에 운영권자로 참여하는 것
을 제의하였음.
- 셋째, 한국이 개발·생산하고 있는 파시르 유연탄광의 생산능력을 현재의 년
간 350만톤에서 600만톤으로 확대하는데 대한 인도네시아측의 지원을 요청하
였음.
○ 양국은 금차회의에서 이와같은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양국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