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시범사업에 업계 관심 뜨거워
- 담당자박태성
- 담당부서전자상거래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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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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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개 업종에서 107개 컨소시엄이 신청 -
□ 산업자원부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의 기초시스템을 구축하는 산업별 B2B 시범사업의 확대를 위해 금년 2개월간의 신청을 받은 결과, 60개 업종에서 107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신청함으로써 B2B 전자상거래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힘.
ㅇ이는 30~40여개 컨소시엄이 신청할 것이라는 산자부의 당초 예상을 깨고 10:1이 넘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인 것임.
□ 금번 60개 신청업종 중에는 시계, 가구·목재, 볼트·너트, 금형 등 중소기업형 업종뿐만 아니라 의료·의약품, 농수축산물, 출판·인쇄 등도 포함되어 있어 B2B에 대한 관심이 전 업종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ㅇ특히, 시계산업에서는 45개 중소기업들이 공동참여하여 컨소시엄을 구성, 신청을 하는 등 중소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고,
ㅇ물류산업에는 11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단일업종중 가장 경쟁이 치열하며, e-비즈니스의 취약분야인 물류산업의 B2B에 대하여 업계의 관심이 폭발적임을 나타냄.
□ 금번 업종별 신청현황을 보면, Off-On line기업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B2B 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원을 신청함으로써 현재까지 국내 B2B 전자상거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업체간 協業(Collaboration) 문화의 결여가 점차 시정되고 있고,
ㅇ각 컨소시엄들이 그간 '표준화 및 e-마켓플레이스 설립' 방식의 획일화된 추진방식에서 탈피, 비즈니스 모델이 종전에 비해 훨씬 다양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정보화·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디지털 산업단지」구축사업의 확대대상지역 신청을 받은 결과, 서울디지털산단(구 구로공단), 인천 남동공단, 구미공단, 창원공단, 부산 녹산·사상공단, 광주 평동 외국인 전용공단 등 6개 지역에서 신청을 해 왔다고 밝힘.
ㅇ이번 신청에는 산업단지공단이 관리하는 4개 국가산업단지뿐만 아니라 2개 지방산업단지에서도 신청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기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산자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하여 3월말경에 B2B 시범사업 확대업종 및 디지털 산업단지의 대상단지를 선정·공표할 것이라고 밝힘.
ㅇ특히, 107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신청한 B2B 시범사업의 경우에는 컨소시엄 우대 및 오프라인 기업의 참여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되,
- 단일기업이 신청한 경우, 당초 산자부가 제시한 정부·민간간 재원분담비율(7:3)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민간분담액중 현물출자 비중이 90% 이상인 경우 등은 1차 서류심사과정에서 제외하고,
ㅇ또한, 동일업종에서 복수 컨소시엄이 신청한 경우에는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취지에 따라 업계 자율적으로 단일 컨소시엄을 구성하도록 유도하고, 자율조정이 미진할 경우에는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할 것이라고 밝힘.
첨부1 : 원문
첨부2 : B2B 시범사업 확대 업종별 신청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