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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반광물 자원개발사업 자금 지원규모 확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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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는 금년도 해외자원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융자재원으로 전년보다 75억원이 증액된 615억원을 확보하고, 해외투자업체가 환리스크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금 대출시 기준화폐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1년도 해외자원(석유·가스 제외)개발사업 자금에 대한 집행계획 및 융자기준』을 3. 21일 자로 공고하였다.

 ㅇ 대출시 기준화폐는 ''97년에 해외투자업체에 대한 환리스크 경감을 위해 원화대출에서 미법화표시 원화대출제도로 바뀌었으나, IMF 환란 이후 급격한 원화절하로 인한 환차손으로 오히려 해외투자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출신청업체가 환율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미법화표시 원화대출과 원화대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ㅇ 대출 이자율은 최근 시장금리의 하락 추세를 반영하여 지난해 5.5% 에서 0.25%를 인하하여 5.25%로 조정하였다.

□ 산업자원부는 최근의 경기침체 국면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는 삼성의 카자흐스탄 카작무스 아연제련소, 포철의 호주 마르맘바 철광개발, LG의 러시아 에렐 유연탄광 증산 투자, 현대의 말리 케니에바 금광 탐사사업 등, 국내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가 예상되고 있어 해외자원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 임   「2001년도 해외자원개발사업 자금에 대한 집행계획 및 융자기준」공고   1부.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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