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장관 포항제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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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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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상산업부장관 포항제철 방문
보도일 : 1997. 8. 2
소 관 ; 통상산업부. 철강금속과(500-2454)
통상산업부장관 포항제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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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X공장 시찰 및 주요현안 업무보고 청취 -
1. 林昌烈 통상산업부 장관은 8. 1(금) 오후 포항제철의 COREX 공장을 시찰하고,
포철의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2. 포철은 林장관에게 COREX공장의 가동율이 9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섰으
며, 생산되는 쇳물의 품질수준도 기존의 고로 수준에 접근 하였음을 보고하였
고,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한 조업기술개발 노력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포철은 COREX의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조업기술을 동 설비를 건설중인
인도 및 남아공 등에 수출할 계획이며, COREX 설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오스
트리아의 훼스트-알핀社(VAI)와 향후 기술 로얄티도 공유하게 되었다고 보고
하였다
3. 이에 대해 林장관은 COREX 조업기술의 확보는 보다 신축적인 생산체제와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지향하는 세계 철강산업의 발전추세에 비추어 의미있는 성과
라고 평가하였다.
<포철 벤처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적극 기여>
4. 아울러, 이날 포항제철 金鍾振 사장은 林장관에게 금년 상반기 경영실적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방향 등에 부응하여 포철
이 중소기업기술지원 마스터플랜을 수립중임을 보고하였다.
포철은 이 계획을 통해 포항공대와 산업과학연구원를 연결하는 산·학·연 기
술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미국의 실리콘밸리 등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포철 고
유의 테크노-파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 이에 대해 林장관은 기술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소비자 기호가 다양화·고
급화되고 있는 세계경제 현실을 감안할 때 대기업 중심의 소품종·대량생산만
으로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한계가 있으므로 창의적이고 기술 집약적인 중소
벤처기업들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발전되어야 우리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
다고 말하고,
지난 7.30 국회에서 의결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계기
로 포항제철을 비롯한 공기업이 벤처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기술수준 향상
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을 당부하고 특히, 미국의 SBIR제도와
같이 R&D 예산의 일정부분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해 투입하는 방안을 현재
수립중인 마스터 플랜에 반영할 것과 포항제철이 구상중인 테크노-파크 조성
에 벤처기업 등 기술·지식집약형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
써 미국의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업단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林장관은 포항제철이 조성키로한 테크노-파크에 정부의 창업 보육센타,
기술지원센타가 함께 입주토록 하고, 포항공대의 우수인력 및 지난달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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