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6월중 에너지 수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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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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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7.1-6월중 에너지 수급동향
보도일 : 1997.8.15
소관과 : 자원정책과(TEL : 500-2732~3)
97.1∼6월중 에너지 수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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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비증가 둔화추세 지속)
○ 97.1∼6월중 국내 에너지 소비는 84,736천TOE로 전년 동기 증가율 11.1%보다
크게 낮아진 3.6% 증가에 그쳤다고 통상산업부는 발표하였다.
- 이러한 증가세 둔화는 경기 둔화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 에너지소비절약시
책 추진 등에 따른 전반전인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이며, 특히 총에너지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연료油가 경유(-6.8%), 휘발유(0.4%), 등유(3.6%) 등
을 중심으로 0.3%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둔화세를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97. 6월중 추세 역시 연료油(-9.6%)가 둔화세를 주도하면서 3.7% 증가에
그쳐 전년동월의 11.2%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
○ 에너지원별로 보면,
- 전년동기에 7.6%의 증가를 보였던 석유류가 1.9% 증가에 그쳤고, 기타 연탄
및 발전용 수요 감소에 따른 무연탄 (-19.4%), 저수량 저조에 따른 수력
(-3.6%), 원전시설 계획 예방정비 (고리원 전 1호기외 5기)에 따른 원자력
(-2.9%)등이 감소세를 보였으며,
- 특히, 편리하고 깨끗한 고급에너지로의 전환이 촉진되어 높은 증가세가 지속
되어 온 전력과 도시가스의 경우도 각각 9.8%, 13.1%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 이러한 전반적인 둔화세에도 산업용 원료유와 LNG는 석유화학업계의 생산
설비 증설과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으로 각각 10.8%,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요 부문별로는
- 수송부문이 석유류 가격 상승 및 경기 위축에 따른 물동량 감소 등의 영향
으로 0.9% 감소하면서 소비 둔화를 주도하였고, 가정 상업부문은 온난한 날
씨의 영향 및 에너지소비절약 노력등으로 전년동기(11.6%)보다 크게 낮아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에 산업부문은 전반적인 업종의 감소세(철강 -38%, 기계금속 -2.0%)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업종의 소비가 13.9% 증가하면서 5.9% 증가하여 전년동기
(7.2%)에 비해 소폭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 한편, 1∼6월중 에너지수입액은 141.4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하였다.
- 이는 원유도입단가 상승및 정유사의 설비증설에 따른 원유도입 증가(46.2%)
와 LNG의 수입 증가(41.3%)에 따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 그러나 원유도입 물량 증가로 석유제품 수입은 16.9% 감소하였으며, 석유
제품 수출액은 72.8% 증가함으로써 에너지 순수입액은 전년동기보다 18.4%
증가한 115.8억달러로 나타났다.
※ 평균 원유도입단가 : (96.1∼6월)18.74 → (97.1∼6) 21.21 (13.2%상승)
첨 부 : 97.1∼6월중 에너지 수급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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