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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내년도 수도권 전시장 부족 대책 적극 추진키로(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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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는 내년도에는 월드컵 개최와 서울시의 여의도중소기업전시장 폐쇄 방침 등으로 수도권지역에서의 전시장 공급이 20%∼30% 부족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시회의 지방이전 개최 유도, 대체 전시공간 확보 등의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음

 □ 전국적으로는 금년도 대구 및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의 완공으로 전시장 면적이 작년말의 7개 전시장, 2만 1천평에서 9개 전시장, 3만8천평 규모로 크게 늘어나 전시장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수도권지역의 경우는 공급 측면에서 볼 때 

  ㅇ COEX전시장이 금년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월드컵미디어센타』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가용 전시면적이 30%정도 축소되는 데다가, 

  ㅇ 여의도중소기업전시장도 전시장 부지 소유자인 서울시의 부지 매각 추진으로 조만간 폐쇄될 예정으로 있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전시장은 서울무역전시장(SETEC) 한 곳에 불과하게 되어 전시장 공급이 크게 줄어들 전망임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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