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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기술선점을 위한 표준화전략 추진(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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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디지털시대에 정보 및 멀티미디어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평판디스플레이 분야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 평판디스플레이(FPD)는 액정표시장치(LCD),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유기전계발광표시장치(OELD)로 대별되며, 최근 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상품화가 추진되어 그 시장규모가 2005년에는 630억불이상으로 예상되는 첨단 신산업분야로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더불어 기술 및 시장의 선두각축을 벌이고 있는 차세대 최대수출유망산업의 하나이다.

□ 따라서 평판디스플레이 분야는 국제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한 기술개발도 매우 치열할 뿐만아니라 국제표준화 활동이 이제 막 초기단계로, 이의 선점이 곧 자국의 경쟁력 확보의 큰 요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및 활동이 매우 긴요한 분야이다.

□ 이에 기술표준원은 FPD 분야의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국제규격 17종을 내년까지 KS규격으로 제정 보급하며, IEC 분과위원회(SC47C, FPD)에 새로 OELD 작업반(WG) 신설 및 위원장(Convenor) 수임 등 국내전문가의 국제활동 확대, 산·학·연 전문가의 국제협력체제 구축, 국제회의 유치활동전개, 지속적 국제표준화 제안활동의 확대 등을 통해 우리나라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이 보다 국제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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